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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있던 인생

이제는 나이도 저물어

소망하던 삶은 간데가 없네


빛이 오겠지

바랬었지만

내려앉는 저녁노을처럼

처량하지만 하다


나의 삶도 시들어가네

잘살지못한 삶에.

아쉽다. 야속하다. 


부모님께 죄송한 시간들

속죄하고싶고

다시 돌아가고싶다.


시간이 돌려준다면. 

술을 들이키는, 원망해본다

이 더러운 인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