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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엄마가 동생 교복 빨게 가져오라고 했는데

동생년이 귀찮다고 씹음

엄마가 빡쳐서 나보고 니 동생 오라질년 교복 상의 치마 다 가져오라고 그래서

동생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꺼지라고해서 살짝 야마가 돌았는데

지 교복에 손대는 순간 지랄 발광을 떨더라

순간 촉이 왔지

이건 콘돔 아니면 담배다 

확 밀어버리고 교복 마이 안주머니 디벼보니까

아니나다를까 담배나옴

나도 고딩떄 안핀 담배를 벌써 배웠냐고 물어보니까

좆까고 당장 꺼지라더라

그 한마디에 씨발 개빡쳐서

동생 머리끄댕이잡았다가 팍 밀치면서

아빠한테 말한다고 선언

바닥에 잠시 꼬라박았다가 이년이 용수철처럼 박차고 일어나면서

하늘같은 오빠에게 쌍욕하면서 내 어깨부분 주먹으로 깜

그래서 나도 이런 씨발련이 하면서

동생년 관자놀이 부분 

손바닥 아래부분 손목뼈 있는곳으로 뻑 하고 한방 풀스윙으로 후려침

솔직히 싸대기 때릴라다가 고막 나갈거같아서 참음

한방 맞더니 그대로 입다물고 울면서 주저앉음

그년 담배곽에서 담배 3까치 꺼낸다음에

아가리에 물리고 뱉으면 발로 까버린다고 함

그대로 멱살잡고 질질 끌면서 아버지계신 안방으로 들어감

그리고 아버지 부르면서 동생년 안방으로 던져넣듯 들여보내고 

밖에서 문닫음



오늘은 어린이날

이년 어제부터 질질 짜면서 지 방에서 안나온다

나 잘한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