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시발 소음순에깃털 자라나는 시발홍어년아 오늘 너보러 백석동가자 진정 사죄할의향 있으면 너의엉드름 한개씩 짜서 고름나오는거 밥에 비벼먹게 해주라 물론 내가 먹는거 아니다 너가 먹는거야 스바년아 꽁섹은 바라지도 않는다 사죄해라  보지 탱탱볼같은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