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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경험담인데


학교 교양 수업에 현대문화윤리? 인가 뭔가 그걸 듣게됐는데 

씹좌빨 중년 아줌마 교수였어


교수가 주는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서 조별발표 하게 됐는데

우연히 우리조가 동성애 결혼? 윤리적인 관점?에 대한 주제르 발표를 하게 됐어

그리고 복학생이라 내가 조장이됐지

발표도 내가하게됐는데 


조원 여자 2명에 남자 3명이었는데 

동성애에 대한 생각이 남자들은 다 싫어하는건 이해했는데 어떤 보지한명은 대놓고 똥씹 표정하면서 싫어하더라 다른 한 명은 개인 자유라  무관심하고 딱히 나쁘지 않다 정도로 생각하더라고


나는 게이티가 안나서 뭐 그리고 적극적으로 게이를 옹호할 생각도 안들더라고 분명 안좋은 점이 있으니까.

그래서 동성애를 논리적이고 과학적이게 비판하는 분위기로 피피티가 짜졌고 나는 발표를 했지

각종 논문 실험 통계 자료로 개인적 정신적인 문제이지만 이것을 사회가 꼭 옹호하고 조장하는 입장만 취하는 것이 도리인가(퀴퍼사진도 첨부해서 깠음ㅋㅋ)라는 내용


근데 이 씹좌빨교수가 하는 말이 다른 과학적 증거들 그런거 다 무시까고 

'너희들이 만약에 소수자가 되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때는 아무도 너희를 받아주지 않겠다?'이러드라

속으로 감성팔이하고있네 이거 거의 니가족이 세월호 타고있었으면 어떡할래? 급이잖아?

근데 이년이 감성팔이 칠줄 알고 답변을 준비해가서 먹였지


 '다리가 불편한 장애우를 위해 공공시설마다 장애인용 화장실과 경사로 등을 설치하는 것은 분명 많은 비용과 공간을 차지함에도 마땅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거이 주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더 나아가 조금 더 근본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첨단 의족을 만들어 저렴하게 구입할  여건을 조성한다거나, 줄기세포를 이용해 기증자를 통해 완벽한 다리를 이식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된다면 그것이 장애를 장애로 평생 안고 살아야 할 친구를 위한 더 현명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더니 이년이 그래도 그건 뭐 당사자가 아니면 그 고통을 모른다나 사회는 그런기능을 하는것 보다 옹호카는게 맞다 이지랄 끝까지 감성팔아 시발년ㅋ


그래서 '그래 일단 니년의 말이 맞는것같다'하고 내러왔지 

솔직히 내가 당사자고 정신적인 문제인거같다 씹년아 아는척 존나하네 니처럼 멋도 모르고 감정이입만 존나 하는거 존나 꼴뵈기싫다. 니 혹시 브로크백마운틴보고 슬퍼서 존나짰냐? BL야오이소설보면서 동성애를 배웠어? 역겹다 제발 정신좀 차려;; 라고 하고싶었지만 학점을 위해 참았다


그리고 에이쁠맞았지 씨발년 점수는 후하더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