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 이민온지 2년째임


미국와서 지난 2년동안 백인문화에 들어가려고 존나노력했다

주변에 한국인 1도없음


느낀점 몇개 요약해봄


1. 한국에서 대학나온사람들, 나름 제대로된 루트를 밟은 사람들은

무조건 한국에서 개기는게 나음. 뒤져도 한국에서 뒤져라


2. 한국에서 진짜 노답인생인 사람들은 미국에서 사는게 나음. 0에서 시작하는 새끼들은

한국보다 미국이 더 나음. 공장노가다만 뛰어도 미국이 낫다.  


3. 아무리 미국이 유색인종에 개방적이라해도, 한국인 이민자는 주류문화에 편입될수 없음. 이민자와 미국태어난 한국인이랑은 또 다름.

외모에서부터 차이가 확나서 백인들도 알아봄. 미국에서 태어난새끼는 한국인이라도 '미국인'취급해주는데 이민자는 철저한 이방인임.


4. 아무리 한국인이 노력한다해도 미국 주류문화에 들어가도 보이지 않는 벽이 있음. 공유될수없는 무언가가 있다는말.


5. 그렇다보니 미국에서 유학한애들중에 잘난애들도 한국으로 돌아가는애들이 있는거임


6. 미국에서 이민할때 세가지와 싸워야함. 영어, 가족불화, 정신병


7. 저 세가지는 모든 이민자들에게 필수적으로 옴.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는 말도못하고(보닌 토익만점 토플 116점 그래도 스트레스 오짐)

가족불화는 진짜 이것도 생길수밖에 없는 환경임. 거기에 우울증같은 정신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도 존나마늠


8. 경제적으로 한국보다 안락할 수 있음. 그런데 그래도 더 행복한가? 그거 절대아님. 

한국에서는 스트레스 받아도 나름대로 풀 방법이 많은데 미국에선 한국에서 얻는 스트레스 + 영어+문화 스트레스

그리고 그걸 풀수있는 방법이 제한적임. 물론 사람마다 다를수있음


9. 미국에서 적응하려고 할 노력 한국에서하면 더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봄. 이방인으로서 타지에서 산다는건 정말 외롭고 힘든일임.


10. 그래서 미국사는 새끼들은 두부류로 나뉨

1. 한인 타운에서 땅만 미국이지 다른건 그냥 한국 축소판인것처럼 한국 사는그대로 사는 병신새끼들

2. 백인사회에 개기면서 존나 성격 이상해지거나 아니면 개기다가 우울증같은 정신병걸리는 새끼들 


11. 이민자에게 미국에서 성공은 그냥 '돈' 이거뿐임. 자기가 돈 말고 다른거에 가치를 두면

미국보다 한국에서 개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