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거의 왕따당했어 외모때문에 걍 반에 무시받던 찐따라고 보면됨 ㅇㅇ
개좆같이 못생겼어 진짜 대가리가 얼빵하게 크고(안경이 웬만하면 안들어갈정도야 넓어서) 뚱뚱하거든
그래서 학벌이라도 얻으면 다바뀔거라 생각하고 재수-삼-사수까지했다?
근데 씨발 서울대,연고대는커녕 인서울 간신히왔어

대학교오면,몰라 그냥 대학오면 다바뀔줄알았지
좋은 형인척,23살에 인생 산전수전 다겪은 척. 뭐 그런컨셉잡다가 갑분싸메이커되서 학과생활 나가리에,
동아리도 갔는데; 시발 23살에 1학년하니까 다 불편해하고 mt한번갔는데; 나 술 존나 잘마시는데 애새끼들이 불편해하는거 보여서
걍 한두잔마시고 취한척하고 자러가니까;; 분위기 더 좋아지더라 시바.. 진짜 이악물고 자는척했다..그이후로 유령회원임 ㅎ

3월까진만해도 난 나름대로 최선을다했어
(175/80)스펙에 맞게 나름 옷도사입어보고 했는데..ㅎㅎ 난 사람들이 날 좋게봐주는줄아랐는데
존나 불편한새끼라서 걍 맞춰주고 있다가 팽해버린거더라구..
그래서 4월부터 존나 아무도 안만나..학교에 아는사람 없는거야.. 걍 맨날 혼밥하고 혼자 집가고 그래 씨발ㅠㅠ
그러다가 5월부터 존나 슬프더라? 내가 독학으로 삼-사수할때까지만해도 한번도 안울었어

편돌이하고 노가다뛰어서 책값,독서실비 벌어서 공부할때는, 대학교가면 다 해결된다 행복회로 돌렸거든?
근데 씨발 대학교오니까 나 아무도 안찾아

5월부터 맨날 눈물흘리면서 자.. 인생 존나 공허하고 외로워서..

난 대학교와서.. 좋은여자들..동생들..형들 친구들 만나서 술한잔걸치고 하하호호하면서 새벽 해뜨는거 보고 그럴줄알았는데

난 그냥 존나 혼자인거야..

고딩때 개찐따새끼들, 나랑같이 맨날 반에서술래잡기나 하던그새끼들.. 부모가 금수저라 성형잘되서 여자 존나 만나고 먹버하고 다니고 어떤새낀 수능대박터져서 끝내 k대가서 존나예쁜여친이랑 하하호호웃ㅇ면서 여행다니고 하다가 군대갔지

근데 난 뭐야

4수한 미필 개병신 대두 호빗 돼지새끼, 군대로 도망칠까했는데. 25살칼복학 1학년2학기는 지금보다 더 기회없을거같아서

진짜 죽어버릴거같아 씨발

맨날 밖에선 여유로운척, 책 많이 읽는척하면서 괜히 도서관가서 책읽고 그러는데
사실 마음이 존나공허해서 그거라도 안하면 목매달거같아
맨날 자고일어나면 아랫입술 다터져있고 이가 존나 아프다

인생 뜻대로 되는게 하나없으니까.

친구고 뭐고 날 사랑해줄 사람 단한명이라도 만나면 내모든걸 다받치고싶어 진심으로..


[출처] 약간 장문) 23살 모솔아다 4수한 개병신..최대 목표가 여자만나는거야
[링크] https://www.ilbe.com/11171980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