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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에서 수학으로 전교등수가 50등이상 떨어진애들 '수학컨설팅'을 시켜줬음

근데 내 전담 학교선생이 알려주다가 본인 노무 빡대가리여서 포기함... 나중엔 나한테 공부는 안가르쳐주고 잡담함.. ㅋㅋ

그래서 고1때 수학 등급 6,7등급 했었고 그냥 거의 고1 수학은 다 못했다고 보면 됨 (이때 야자 11시까지 했는데도 이 지랄이었음. 그래서 엄마가 맨날 놀고오는거 아니냐고 존나 뭐라했었다..)

그리고 고2 돼서 안되겠다 싶어서 이번에 안되면 수학 포기하자는 마음으로 과외 구함

3명 우리집에 차례로 면접 봐서 내가 보고 뽑음ㅋ

그리고 그 과외쌤 ㅆㅅㅌㅊ여서 성적 3,2 이렇게 올림.ㅋㅋ

고2 이전에도 과외 두번 했었는데

한명은 나 가르치다가 내가생각할때 너무 못가르치는거 같아서 관뒀고

다른 한명은 암베충이었음 시발 ㅡㅡ;

맨날 허벌라이프 빨면서 공부는 안가르쳐주고 일베봤다

이 암베김치년 지 남친 돈도없고 별로라고 빨리 갈아탈거라고 그딴소리했는데 ㅇㅂ하게 된 계기가 남친따라 한거라고.. ㅋ

시발 공부하는데 옆에서 일베 떡밥 얘기해줌 ㅋㅋ

그리고 나 성적 안오르니까 패다가 시험때되니 막판에 잠수타버리고 튀었음..ㅋㅋㅋㅋ 썅년임

(근데 그와중 난 답지는 주고가라고 문자넣었는데 씹힘 찐따 ㅍㅌㅊ?)


그리고 중학교 3학년 때 학원다녔었는데

그 학원에서 빡대가리라고 존나 놀리고

선생, 애들 다 같이 놀려서 씨발 노무 슬펐는데

서프라이즈에 머리 다치고나서 수학천재된 사람 나와서 그거 따라한다고 머리 벽에 존나 부딪혔는데

아마그거때매 더 빡대가리 된걸로 추정한다


다른 학원, 공부 썰도 존나 많긴 한데..

아무튼 이런일들 다 겪고 고1되고 6,7등급나오니

정말 난 안되는건가 생각들더라

그래서 마지막으로 해본게 과외 면접보고뽑는거였고

그후로 올랏음


그래서 다른건 ㄱㅊ아졋는데 고1수학만큼은 씹노베됐음..

뭐 다른것도 그리 잘하는편도 아니고 문돌이긴한데

고1수학보단 나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