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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간근무하고 오늘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못먹었겠다 점심으로 짜장면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미친 돼지 메갈년이 어떻게 알고 지꺼도 시켜달라고 아양떨길래 "그래 인심썻다 하나 시켜"말하고 씻으로 갔다옴 



시켰어? 하고 물으니까 시켰다길래 당연히 짬뽕이나 짜장 한그릇 +해서 시켰겠지 했는데


웬걸? 짜장면 배달부가 철가방에서 그릇 꺼내는데 그 개수가 예사롭지 않았음


카드 결제내역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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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냐 ㅋㅋㅋㅋㅋㅋ 기껏해야 만원언저리 나올줄알았는데 식겁했다 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하나만 시켜야지 대체 왜이렇게 많이 시킨거야?"


따지듯이 말하니까  누나도 아침 못먹었어 ㅡㅡ 하면서 말같지도 않은 변명하더니 평소에는 나올수없는 엄청난 속도로 음식세팅하고 먹기시작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말이안나오더라


이게 맞는거냐? 시키라했더니 탕수육에 시발 짬뽕 꼽배기에? 양심이 있는사람이면 이러면 안되는거아니냐??


가족다잇는데 목소리 키워봤자 나만 병신될거같아서 속으로 삭히는중인데 너무 화가난다...용돈한번 준적없는 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