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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가택 침입 좆냥이로 ㅇㅂ갔다

내용은 대충 길냥이 새끼가 갑자기 친한척 접근해서

우리집 돼지고기를 스틸해 간다는 내용임


https://www.ilbe.com/10794233576


이 때 어떤 게이가 댓글을 달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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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람한테 친한척 한다는건

임신 가능성이 있다는 개소리 였음


근데 며칠 와서 밥 얻어 쳐 먹더니

진짜 새끼 데리고 나타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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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 두 새낀데 생새우 쳐 물고 가는 꼬라지 봐라

입 존나 까다로워서 웬만한건 쳐먹지도 않음

지금은 집안 거덜날 거 같아서 사료 사서 쳐먹인다


존나 웃긴게

애미새끼가 저렇게 다 데리고 와서 밥 쳐먹이더니

어느정도 크니까 애미는 안오더라 

어서 뒤졌나 싶었는데 가끔 음식쓰래기 뒤지는거 봄

음쓰봉 터뜨리는거 좆같아서 지금은 거기도 사료 둠

근데 집으로는 이제 절대 안옴


그 대신 두 새끼들이 아주 집을 점령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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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는 새끼들 한테 의자 뺏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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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컸다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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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 지니까 아주 눌러 사는데

똥을 씨발년들이 싱크대에 싸 재껴서

밤에는 밖에 내논다

아침에 출근 하면 지네가 먼저 와서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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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커서 좆냥이 특유의 좆같은 눈빛도 쏨


여튼 이렇게 지내고 있는데


오늘 갑자기 뒷산에서 개들이 계속 짖는거야


한 한시간은 짖길래 시끄러워서 올라가 보니까


계곡 건너에 병신같은 고양이 새끼가 나무에 올라가 있고


밑에 사냥개 세마리가 지키고 짖고 있음


하.. 오늘 바지도 새거 입고 나왔는데


산 존나 타서 개 다 쫒아 버리고 좆냥이 구했다


바지랑 신발은 운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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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다 쫒아 버렸는데 한참을 안내려 오더라

보면 알겠지만 산이 생각보다 험하다

미친년이 집에나 쳐 오지 산을 왜 기어 올라가는거야

한 30분 달래다가 안내려 오길래

혼자 내려오다 뒤돌아보니

천천히 내려오더라

걸어 가는거 보니까 다치진 않은듯

잦같은 잦냥이년 놀라서 다른 집으로 가진 않겠지?


근데 이 좆냥이들은 벌써 몇달을 먹여주고

재워주고 장난감도 사줬는데

손에 잡히질 않냐

손으로 먹을걸 주면 발톱으로 내 손을 때림

잦같은년들

뭐가 이뻐서 계속 키우는지 나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