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에 누워서 애미 폰 만지작거리다가 갑자기 애미가 바람난거 같아서 1366인가 청소년 문자 고민상담센터 같은거에
(울친구~ 로 답장 오는 그런 서비스)
애미가 바람난거 같다고 고민상담 신청을 햇엇다.

문자는 두 어번 오가다가 애미가 내 폰갖고 뭐하냐고 빨리 내놓으라길래 당황스럽게 알았다하며 급히 문자내역과 최근기록을 지우고 폰을 돌려주었었지

그때 자꾸 폰 내놓으라며 화내는 애미 얼굴을 보고 이년이 바람낫단걸 확신하게 되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