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현재 상황입니다]



1. 3수해서 다른지역 교대 옴



2. 부모가 용돈 안줌



3. 편돌이 했는데 넘 좆같았음



4. 편돌이 하기 싫어서 수능 또 보려 함 집근처 교대로 옮기려고



5. 막상 공부 또 해보니 넘 힘들어서 한달만에 무너짐



6. 현재 수능신청도 안하고 부모 몰래 도서관 다니는척 노는 중



[제가 죽고 싶은 이유]



1. 현역때 집근처 교대 아깝게 떨어짐



2. 3수때 수학실수 때매 집 근처 교대 쫄려서 못 씀 / 근데 알고보니 썼으면 붙었음



3. 부모가 용돈 안줘서 제가 저지른 실수가 부모에게 들키는게 너무 너무 너무 두려움



4. 복학해도 이미 소문 다 났을거고 또 편돌이 해야하고,,, 학교 다닐거 생각만해도 좆같음,,



5. 군대도 매우 매우 매우 가기 싫음



6. 내 친구는 지잡대인데 이미 통장에 30억 있어서 너무 부럽고 초등교사 돼도 일하는거 매우 좆같을거같음 안봐도,,



솔직히 제가 바라는 인생은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고 배고프면 맛있는거 먹고 졸리면 자고 일어나면 또 게임만 하고 이런 게임만 하는 인생인데요




저건 솔직히 불가능하니 그나마 자기 시간 많은 초등교사를 하려했는데,,,



초등교사 무난히 돼도 불만이 많을텐데 현역때 집근처 교대 떨어진 것을 시작으로 인생이 꼬여도 너무 꼬여버렸어요..



이러한 이유로 저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요즘 정말 진지하게 21층에서 투신을 고려중입니다... ( 제일 간단하고 확실해서,,)



진지한 조언 부탁드려요,,, 어떠한 조언이든 수용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