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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꽤 오래 전부터 이미 자영업은 레드오션이라 원래 막장이었음
그런데 창업한 자영업자들은 일종의


"나는 달라 나는 저 불나방들하고는 달라. 나는 꼭 성공할꺼야"


라는 뽕을 맞고서 창업을 하게 됨.
그런데 막상 창업을 해서 가게를 운영해보면 

머릿속의 이상과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는걸 금방 깨닫게 됨

대출금과 퇴직금을 퍼부어 가게를 열었는데
창업에 들어간 돈을 날릴수도 있고 능력도 없어서 망했다는 자괴감의 2중 고통에 시달리는 거지



근데 그때 마침 세월호 사고가 딱 터진거임.

장사는 망해가는 와중에 세월호 사고가 터지고 좌파들이 노란리본 퍼트리며 
전국을 초상집으로 몰아가면서 추모 분위기 때문에 요식업계도 불황이라는 식으로
언론에서도 계속 나왔지

이런식으로 박근혜 탓이라고 계속 언론으로 선동하니까 


"장사 안되는게 내가 능력이 없는게 아니라  박근혜 탓이구나!" 


라는 식으로 세뇌가 되버린 것임.
창업에 들어간 돈을 날릴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자기가 능력 없어서 실패했다는 2중고에 시달리는거 보다는


그냥 박근혜 탓을 하는게 정신적으로 훨씬 편했던 거임
일종의 인지부조화 였던 거지.

사실 마음속 깊은곳에선 사실은 이미 망해가는 중인건 당연히 알고 있지만
박근혜 때문이다 라고 다들 말하면 적어도 내가 능력 없어서 실패한건 아니라는 핑계는 찾을수 있었거든


문제는 이렇게 계속 생각하다 보니까
진짜로 박근혜 때문인거라고 완전히 세뇌가 되어버림

이 세뇌는 갈수록 심해지고 박근혜가 탄핵되면 장사가 잘될꺼라는
그야말로 망상에 빠지게 됨

그래도 무작정 이걸 비난할수만도 없는 이유는 
무작정 빚내고 가진돈 다털어서 자영업에 뛰어든 사람들이라
사업실패라는 잔혹한 현실 앞에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을 거거든. 

물론 시작할땐 자기들은 남들과 다르다고 생각했겠지만.


그래서 탄핵 기념 공짜음식이라는 촌극이 전국적으로 벌어진 것임.

물론 정치적으로 골수 좌파라서 저런 이벤트를 한 가게도 있겠지만
보통은 이런 심정 이었을 거임

무작정 문재앙을 지지한 이유도 그냥 박그네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에
지지율 1위라는 문재앙을 지지했다고 봄. 
문재앙의 공약을 봤다면 생각 있는 자영업자라면 문재앙을 지지할래야 할수가 없거든.

결국 탄핵 1년 3개월 지난 지금 시점에서 보면
자영업자들은 찬밥이 싫다고 똥을 퍼먹은 꼴이었던거.







요약


1. 전재산 몰빵하고 빚내서 장사 시작한 자영업자들이 실패를 앞두고 괴로움.

2. 마침 세월호 사건이 딱 터짐.

3. 이게 다 박그네 때문이다 라고 현실 부정하면서 인지부조화 상태가 됨. 

4. 급기야 탄핵되면 장사도 잘될거라는 망상에 빠져서 탄핵날 공짜음식까지 돌림

5. 문재앙 한테 대가리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