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안정한 원자들의 전자배치는
1) 쌓음의 원리
2) 훈트의 규칙
3) 파울리 배타원리를 만족해야하는것은 Fact.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위아래 위위 아래를 만족하는 전자배치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


노무현 : 그게 무슨말입니까!! 문레기라 뭔말인지 모르겠다이기야!



정체불명의 포유류 : 닥치고 들어 씨발련아
모든 원자들은 전기적으로 중성이고 자기 원자번호의 수와 같은 양성자수를 가지고있다. 원자라는건 대충 중심에  +가 모여있는 원자핵이 있고 그 주위를 도는 전자의 모형으로 생각할 수 있다.



중딩 과학시간때  졸지 않았다면 쿨롱의 법칙을 알고있을거다. 어이 노무현, 쿨롱의 법칙이 뭐냐?



노무현 : 느금마다이기야 내가그걸 어찌아노



정체모를 포유류  : (저 씨발련이..) 아무튼 계속 들어봐라. 쿨룽의 힘이라는것은

이런식으로 전자 q1,q2가 있을때 두 전하 사이에 작용하는 힘을 설명하는 법칙이다.
즉 힘은 두 전하량의 곱/두 전자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것이다. 일단 k는 쿨룽상수라고 하는 상수이면서 0보다 크고 r^2 또한 0보다 크니까 F의 양수 음수 부호를 결정짓는건 전하량의 부호다. 이게 무슨말이냐?
q1과 q2가 모두 음전하이거나 양전하였다면(같은부호라면) F또한 양수이므로 서로 밀어내는쪽으로 힘의 방향이 결정되고(척력) q1과 q2가 한쪽은 양전하, 한쪽은 음전하라면 서로 잡아땅기는쪽으로 힘의 방향이 결정된다는 얘기다.(인력)



노무현 : 아아ㅡ 그런건가. 여기까진 고졸문레기병신노짱인 나도 알겠노. 그래서 게이야 exid는 왜 문레기인거노?



정체모를 포유류 : 그래서 지금 설명하고있잖아 병신 코알라새끼야 씨발 확



노무현 : 미..미아내

정체모를 포유류 : 아무튼 설명을 이어가면 모든 원자는 안정해지려는 성질이 있다. 원자가 안정하게 채워지려면 K,L,M,N, ...순으로 핵과 가까운 껍질부터 차례대로 전자가 들어가야한다.

안정해지려면 다음 세가지 법칙을 만족해야하는데, 처음에 말한 1), 2), 3)을 만족해야한다. 

1) 쌓음의 원리
아까 한 말하고 똑같다. 전자가 차례대로 핵과 가까운 껍질에 차곡차곡 놓이면 안정하다는게 쌓음의 원리이다.

2) 훈트의 규칙
실은 껍질 내에 오비탈이라는 것도 있는데, 오비탈은 단순하게 껍질내에 있는 방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껍질(집) 안에 여러 방(오비탈)로 이해해도 괜찮다. 다전자원자같은경우

전자가 이런식으로 채워지는데
훈트의 규칙에 의해 2p오비탈 중 2p_x,2p_y,2p_z가 있다고 하면 2s가 채워진 후 저 셋 중 하나방에 한꺼번에 2개씩 채워지는게 아니라 2p_x,2p_y,2p_z에 각각 하나씩 채워진 후에 2p가 다 채워진다면 이 전자배치는 훈트의 규칙을 따르며 안정하다고 할 수 있다. 한 방에 두명이 들어갈 수 있고 그런 방이 세 방이 있다고 하고 전자 3명이 차례대로 방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한명당 한방씩 차지하는쪽이 안정해진다는것을 알 수 있다. 한 방에 두명이 들어가면 전자끼리 서로 반발할테니까.

일단 1),2) 쌓음원리와 훈트규칙은 만족해도 되고 만족하지 않아도 된다. 만족하지 않으면 "불안정한 원자"라고 하고 이를 "들뜬상태"라고 말한다. 만약 저 둘을 모두 만족한다면 이를 "바닥상태"라 하며 동시에 "안정한 원자"가 되는것이다. 그러나 3)파울리 배타원리 같은경우 안정하고 말고를 막론하고  모든 원자라면 필히 따라야 할 원리이다.

(가)는 1),2)를 모두 따르므로 바닥상태이고 (나)는 1)을 지켰지만 2)를 만족하지 않으므로 들뜬상태이다. 그러나 (다)는 아예 "존재할 수 없는 전자배치이다. 한 방에 만약 전자가 어쩔 수 없이 두명이 들어간다면 스핀 방향(전자의 회전방향이라고 이해해도 된다. 각운동량 개념이기때문)이 서로 반대여야한다. 그런데 (다)는 2p_x에 스핀 방향이 같은게 들어갔으니까 무조건 존재할 수 없다.

                    자! 그래서 EXID가 문레기인 EU

위아래, 위위 아래의 전자배치는 다음과 같다.

2p_x에 전자 스핀방향이 같은놈이 두개 채워졌다. 따라서 존재할수가 없다구우~~노무쿤!!!



노무현 : !!!! 

...근데 게이는 어째서 그렇게 잘 알고있는거노? 평범한 원숭이가 아닌데 정체가 뭐노??









지능이 높은 원숭이 : 역시 부엉이바위 3년이면 운지를 꿰뚫는다더니 과거의 나도 보통내기가 아니군. 노무쿤, 잘들어ㅡ. 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19학번이자,




















                             


  미래의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