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게임 unlocked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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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검색해보니 혹평 많던데 나는 재밌게 봤다. 
레드스패로만큼 재밌었는데 액션신 후지다
(영화가 매우 산만해서 상황이 이해가 안가서 몇번 돌려봐야한 건 비밀)


누미 라파스는 외모때문에 연기파로 오해사는 것 같음. 
못생겼어... 액션 연기도 후지고. 
누미 라파스 버전의 김치년표정도 여기에 또 나옴 ㅋ 


여름밤에 킬링타임용 영화로 딱인 듯. 





러빙 loving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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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
테이크쉘터
미드나잇 스페셜의 

감독 제프 니콜스의 신작이라서 봤는데 
그냥저냥 재밌게 봤음

1950년대에 미국 남부에서 다문화 가정을 이루려는 남녀에 대한 이야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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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다 

조엘에저튼이 매우 못생기게 나오는데 실제인물 사진보니 
일부러 못생기게 분장한 듯. 매우 거슬림. 
웃긴게 얼마전에 잇 컴즈 앳 나잇 봤는데 거기에서도 조엘 에저튼의 마누라가 흑인이었거든. 조엘에저튼이 로버트 드니로 처럼 흑인 페티쉬가 있는 걸까 궁금해졋음 ㅋ



제프 니콜스 감독 영화 중엔 가장 재밌긴했으나 너무 밋밋하다. 실화의 힘이 있으니 얘네 부부의 사랑을 재구성해서 보여줘도 될텐데 연대기 순으로 묵묵히 보여줌. 
그래서 별로얌






캠프 엑스레이 Camp xra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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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영화가 관타나모의 성고문 사건을 다룬 영화인 줄 알고 봤거든  
중2병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신참으로 관타나모에 파견갔다가 성고문을 자행하며 냉혹한 괴물로 변해간다 뭐 이따위 내용일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다 ㄷㄷ. 


그냥 먹먹한 내용이었음 (이것도 크리스틴 스튜어트 취향이긴 함) 

스튜어트 좋아하는 게이들 많아서 이 영화 볼 거 같으니 
줄거리는 말 안하겠음. 모르고 보는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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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스튜어트가 예뻐서 영화가 재밌었어. 
뻣뻣한 행동가짐의 군인 역할이다보니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나쁜 연기 버릇이 이 영화에는 안나온다. 


걍 스튜어트 외모 감상하면 됨. 

K-stew 팬에게만 강추 








홀로그램 포 더 킹 hologram for the king 2016 왕을 위한 홀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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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롤라런, 향수 감독이 만든 것이고 톰 행크스 나오는 거라 봤는데 

꽤 재밌었음 


그냥 헐리우드가 만들고 또 만드는 닳고닳은 

먹고기도하고사랑하라 타입의 영화거든. 
어느 멋진 순간, 투스카니의 태양 같은 자기성찰 영화의 남자 버전인데 

사우디 아라비아가 배경이라서 


다른 문화 구경하기 좋아하는 내 취향에 잘 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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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 전통식당은 바닥에 음식 내려놓고 먹더라 ㅡㅡ;;
나 이거 충격이었음. 근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이 지역이 원래 유목 생활을 했으니까 
밥상 들고 이동하기 힘드니 테이블을 발명할 생각을 못했나봐. 








붉은 거북 la tortue rouge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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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가 투자한 프랑스 애니메이션인데 
영게 추천으로 본 건데 재밌었어~~~~

나 애니메이션 싫어하는데 이건 80분으로 짧고 화면도 예뻐서 넋놓고 봄 


내용도 단순한데 


생물이 외로움에 사무치면 어디까지 갈 수 있나 
보여주는 작품이다. 

고로, 내셔널지오그래피 좋아하는 게이들도 잼나게 볼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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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매우 예뻤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볼거리 있어서 잼났음. 


외로운 수컷들에게 추천 


여름영화임








송투송 song to song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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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충들을 위한 감독 테렌스 맬릭 ㅋ 


옛날에 테렌스맬릭의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뉴월드 봤었는데 
내가 보면서 역겹다고 역성내다가 지루해서 뻗어버렸거든 ㅋ(와 존나 빨소리만 계속 해대는 영화엿음 ㅋㅋㅋ)


그걸 기억하고 송 투 송는 내용 포기하고 화면만 보자고 도전해보니까 

그냥 볼만하다



근데 이거 내용은 전혀 중요한 영화가 아님 
그냥 예쁜 화면 구경하는 영화얌


송투송은 
예쁜 화면들 이어붙이고 거기에 대사 아무꺼나 입힌 거 티남 ㅋㅋㅋㅋㅋㅋㅋ(첫 편집본이 8시간이었다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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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하려고 하면 매우 지루하고 짜증나는 영화되고 


그냥 매우 예쁜 배우들이 예쁜 배경 앞에서
예쁘게 폼잡는 걸

예쁘게 찍은 화면을 감상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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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루한 거 싫어하는 나한테도 볼만했던 거 같음. 


더위 먹어서 축 쳐지고 기분이 다운되고 힘없을때 
 바라보고있기 좋더라 ㅋ 






원더힐 wonder wheel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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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알렌의 신작  


이거 케이블tv에 7월 무료영화로 있다  


이것도 예쁜 화면이 전부인 영화다. 

내용은 보고또보고 닳도록 본 우디앨런 영화임. 

내용은 특별한 게 없고 조명으로 예쁜 화면 만드는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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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사진처럼 알록달록하게 조명 쳤는데
화면이 예쁘고 색도 끊임없이 변화하니 보는 즐거움이 있어 재밌기는 했는데 
보다보니가 이런 조명 효과가 내러티브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 
그냥 화면이 알록달록할 뿐이엇어. 그게 아쉬웠음. 
우디앨런이 조명 아이디어로 이 영화를 만들었지 조명과 내러티브 연결에 대해 별로 고민안했음. 

뭐, 화면은 매우 예쁨. 
케이트 윈슬렛 연기 짜증남. 맨날 캐릭터가 똑같아. 
글구 영화가 연극적이다보니 마지막에 케이트윈슬렛의 연기가 연기하는거 엄청 티났는데 레이첼 와이즈의 궁상맞은 연기와 또옥같더라 ㅋ 연기선생이 같은가...









시크릿 레터 Correspondenc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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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시네마천국 감독의

언노운우먼 
베스트오퍼를 꿀잼으로 봤기때문에 
신작 시크릿레터를 기대했거든. 

근데 이거 쓰레기 중의 쓰레기이다. (각본도 이 감독이 직접 썼는데 이럼)


누가 봐도 재미없고 짜증낼 쓰레기임 

와 오글거리고 유치해서 시간 매우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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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이태리 여행을 갈 사람들에겐 추천하겠음. 
이 영화에 윗 섬이 나오는데 매우 예쁘거든. 
섬 이름이  Island of San Giulio인데 매우 예뻐서 가볼만 한 곳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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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인공이 이 년이거든. 올가 쿠릴렌코

예뻐서 호감이엇는데 

시크릿레터에서 

연기 엄청 못함. 무슨 학예회 수준임. 

시크릿레터에서 이 여자 혼자 주구장창 나와서 독백연기하는데 너무 끔찍함. 너무 화나서 위키 뒤져봣음. 


소련 출신(우크라이나 지역)인데 만13살때 모델에이전시에 스카우트되서 모스코바에서 잘나가다가 

패션의 수도 파리로 진출해서 파리에서 속옷모델등으로 잘나갔다가 

영화배우로 전업해서 헐리우드에서 잘나가니,

(러시아에서도 별볼일없어 한국에 와서 활동하는 러시아모델들에 비해)

넘사벽 능력자이긴한데 연기 끔찍히 못함 

(근데 우크라이나에 사는 엄마에게 생활비 열심히 부쳐준다고 함. 착한딸인듯) 




 테렌스 맬릭의 투 더 원더도 (케이블tv 무료길래) 보려고했는데 

이 년이 나와서 안봣다. 이년때문에 당분간 못볼 거 같음

얘 나오는 영화 다 거르고싶음







프로젝트 X project x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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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게추천작  

내가 시점샷으로만 찍은 영화(파운드 푸티지)를 매우 싫어해서 
처음에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영화가 갈수록 엄청 웃겨지고 매우 신나다 ㅋㅋㅋ 매우 신난다 (일부러 한 번 더 씀)  이 영화는  조만간 열대야에 다시 볼 듯.맥주마시면서.  


실제 있던 일에 영감받은 영화라는데 왁자지껄 파티하는 영화는 수퍼배드, 21 앤 오버 등 많잖아

이 영화가 제일 신나고 제일 웃김. 

그리고 감독이나 작가가 파티나 훌리건들 매우 잘아는듯. 

난 마지막에 경찰말에게 생긴 일 보고 엄청 웃었음 
(화면 구석에 보임)
(깨알같은 디테일 엄청 많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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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텔러가 스타되기 전에 이 영화에 조연으로 나왔는데 
왜 헐리우드에서 한때 잘나갔는지 알겠더라 ㅋ 
근데 저 ‘흥’때문에 이제 잘 안나감 쩝 






석양의 무법자 the good the bad ane the ugly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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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본 영화 중에 

가장 많이 웃은 영화. 


엄청 웃겼음.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도 웃기고 스타일도 쌈빡해서 영화가 매우 간지나더라 ㅋㅋㅋ 제목도 멋짐 ㅋㅋ 착한놈나쁜놈못생긴놈 ㅋㅋㅋㅋ
그리고 주인공들 ㄹㅇ 무법자들임 존나 못되쳐먹은 양아치들인데 이것조차 넘나 쌈빡하고 웃김



코미디 좋아하거나 스타일리쉬한 영화 좋아하는
게이들은 꼭 봤으면 좋겠음. 


이 영화도 보고또보고할 듯 







형사 서피코 serpico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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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영줍한 건데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음 
12명의 성난 남자들의 시드니 루멧이 만든 영화임  


그리고 실화이다. 이 사건 직후에 바로 영화화한 거더라. 

그리고 여기에서 알 파치노 패션이 매우 간지남. 
서피코가 스타일을 매우 중시하는 남자라서 엄청 꾸미는데 
70년대 간지 잘보여줌. 옷차림 구경하는 것도 재밌었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