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계 50대 기업순위 중 36개의 기업이 일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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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세계 50대 기업 순위


50개의 기업중에 36개의 기업이 일본기업,


독일 / 영국 / 프랑스의 주식시장에 상장된 기업들을 모두 합쳐도


일본의 1위기업 NTT 의 시가총액의 30%에도 미치지 못했다.


현대의 미국주도의 세계경제 + 중국의 자본 물량빨을 합쳐도


1980년대 일본의 경제력 이미지를 따라잡기는 역부족


실제 현재 세계 50대 기업중 미국과 중국의 기업을 전부 합쳐도


일본의 최 전성기 시절 36개에 한참 모자라는 수치이다.















2. 압도적 세계 1인당 GDP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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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제외하면 덴마크부터는 고만고만한 수준.


물가상승률을 고려하면 지금 기준으로 약 21만 달러


1인당 GDP가 21만 달러인 나라는 지금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현재 1인당 GDP 1위인 도시국가 룩셈부르크도 11만달러 수준


1억 4천만이 넘는 인구수를 가지고 현재기준 1인당 GDP 21만 달러를 찍는다는것은 


세계사에 한획을 그을만한 일이다.


















3. 세계경제를 지배하던 일본 금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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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상위 10대 은행중에 일본은행이 6개.


자산과 예금을 다 합치게 되면 일본을 제외한 다른나라들은 일본 자본의


20%를 넘지 못한다.


일본의 금리인상이 곧 세계의 금리 인상이였고


일본의 엔화 변동이 곧 세계 철강 금 달러 원유의 변동이였던 시절














4. 닛케이 3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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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시장 시가총액 >>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 + 독일 주식시장 시가총액 + 영국 주식시장 시가총액 + 프랑스 주식시장 시가총액 


87년 최고점 당시, 일본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달러기준으로 한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160배 수준


87년 당시 한강의 기적으로 주식시장이 활황을 띠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일본의 경제력 몸집 차이는 160배 수준. 비교가 불가능했다
















5. 부동산 시장의 유례없는 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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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뉴욕 대부분의 고층빌딩들은 모두 일본인 소유.


현재도 세계 중심지 (뉴욕 홍콩 런던 도쿄등) 의 꽤 많은 비율을 일본인이 소유하고 있지만


87년 당시에는 미국 정치권에서 일본인의 부동산 소유를 금지하자는 논의를 했을 정도로


일본의 미국 자본잠식이 심각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GDP 가 높은 도시는 도쿄이지만


80년대 도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클라스가 다른 도시였다.
















6. 클라스가 다른 기간산업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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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수준의 기간산업 프로젝트


위 사진은 그당시 착공 직전까지 갔지만 급격한 경기 하락으로 끝내 무산된 


X-SEED 4000


건설사 -  타이세이건설


층수 - 890층 이상


건축기간 - 30년



우리나라로 치면 대전 정도의 도시 하나의 인구와 인프라등 모든것을 한 건물에 몰아넣은 복합 도시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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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 2004



건설사 - 시미즈 건설


층수 -  400층



도시형태의 피라미드 모듈형 조립식 고층 복합 구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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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City 1000


건설사 -  타케나카공무점


층수 - 196층 


광역시 수준의 인구를 수용,


높이는 1.08 km



















7. 미국의 일본을 향한 견제로 촉발된 경제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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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인들과 미국 지도층들은

2차세계 대전 당시 약 20척의 항공모함을 앞세워 미국이 지배하던 필리핀을 빼앗고

진주만을 폐허로 만들었지만 끝내 핵폭탄을 맞고 미국에게 항복했던 일본에 대해서

엄청난 두려움을 느꼈다.


경제력으로는 일본에게 사실상 굴복했던 미국은 국가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느꼈고

그당시 미국의 내노라하는 기업들은 일본계 투자자본과 기업들에게 사냥당하기 일쑤였고

뉴욕의 경제적 중심지였던 록펠러 타워마저 일본기업에게 넘어가자 미국은 더이상 좌시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


일본에게 있어 사상 최악의 합의였던 "플라자 합의" 를 하자는 방침이 미국 수뇌부에서 나오게 된 배경이 만들어진 것이다.

플라자 합의를 하고나서 강제로 환율이 고정된 하이퍼파워 일본경제는 

90년대 초반, 최후의 불꽃을 태우고

세계사에 유례없었던 유일무이한 경제대국의 추억을 간직한 채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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