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이 미국에 달려가서 북괴가 완전한 핵 폐기를 한다는 결과물을 가져왔다라고 미국에 한걸음에 달려갔다.

미국에서 보니 그런 증거가 어디있냐라고 물어보니 도장 받은건 없고 구두로 약속했다는 소리를 했다.

당시 공화당의 입장으론 북한은 믿을수 없는 존재이니 돌려보내자는 입장이었을것이고, 민주당의 입장은 대화를 해야하지 않느냐는 입장이었다.

전통적인 공화당의 입장을 선택했다면(문재인은 이걸 노렸을듯) 북한은 시간을 벌었을것이고, 미국내에서 티격태격 혼란이 벌어졌을것이다.

하지만 트럼프는 일단 대화를 하는쪽으로 민주당의 입장을 들어주고, 정의용을 단독으로 발표하게 해서 공화당의 입장을 받아들이는 즉, 미국이 책임을 떠안지 않는쪽을 선택한것이다.

이 선택 한방으로 미북 회담의 날짜가 잡히고 남북 합작 사기쇼는 사실상 무기력하게 되어 버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