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4 6년 동안 잘 쓰다가 2달전에 산책하면서 떨궈서 전면액정 개박살남 ㅠㅠ 남일인줄만 알았는데 가슴 찢어지더라


느리긴 해도 내가 쓰는 기능은 다 쓸만해서 돈 들여 휴대폰 바꾸긴 싫고 걍 셀프수리키트 샀어


저 백형 유튭보고 1시간 30분 고생해서 성공했다ㅎㅎ


리뷰들에 수리하다가 액정 잘못 만져서 화면 이상하게 되고 쇼트나서 벽돌된 사람도 많던데 ㅋㅋㅋㅋㅋㅋ


존나 조심해서 그런가 잘 돌아간다 ㅋㅋ


사진.JPG

이건 박살난 액정과 작은 나사하나ㅋㅋ 동영상 보고 백형따라 그대로 했는데 왜 하나가 남지?... 


저 백형도 나사 하나 남았을 껄ㅋㅋ?


액정이 박살났어도 뒤에 양면 테이프 때문에 붙어있던건데 본체랑 액정 분리하는 순간 저렇게 다 산산조각났음


터치감은 원래 아이폰4 강화유리 터치감이 아니고 플라스틱 누르는 느낌들어


원래 강화유리는 딱딱한데 이건 약간 눌리는 느낌? 진짜 눌리는건 아닌거 같은데 푹신한 느낌들더라


색감도 원래 액정은 초고화질 뚜렷함 강렬함이라면 이건 약간 번지면서 파스텔톤이 느낌이 강해서 싸구려 액정은 어쩔수 없나 싶었음


그래도 새 폰 산 느낌들기도 하고 ㅋㅋㅋ 새 휴대폰 안 사도 되니까 개꿀 ㅎㅎ


고급수리키트+아이폰4 액정 2만 5천원 정도 들었음


이걸로 아이폰4 2년은 더 쓰겠다 지금 7년째인거 같은데 9년은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