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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게이들아 

노인증 미안하다 ㄴㅇㅈ ㅈㅎ 달게받지않는다 씨발련들아  인증할방법이 생각났다 등본뽑아서 인증하면 될거같다 씨발 동사무소까지 가야되노ㅋㅋㅋㅋ

꼭 인증해야되는건 알겠는데 하기싫노ㅋㅋ


아무튼 믿거나 말거나 썰 계속 풀거다


자 바로 썰 들어간다 


때는 내가 13살때다 가을이였고 한창 강냉이 수확 하던때다 나는 그때 학교에서 김정숙이 일생이 담긴 교과서중 세장을 달달 외우고 있었는데 이유는 선생년이 그걸 제일 먼저 외우는사람은 집에 일찍 보내준다고 했기때문이다 씨발 빨리가서 다람쥐와 고슴도치 봐야돼서 존나게 외웠다 거기서 조금틀리면 발로 정강이찬다 씨앙년


당연히 꼴찌 네명은 남아서 교실청소 해야된다

피마주로 책상 존나문지른다음 마른걸레로 닦으면 

책상 광나는거아냐?ㅋㅋㅋ근데 여기도 피마주가 있는지 모르겠다 피마주 잎파리 쓰고 존나 놀기도 했는데 


아무튼 존나 달달외우고 선생한데 검사맞고 바로가도 된다고해서 존나신나서 가방싸고 교실밖으로 달려나갔다 학교정문 나가려는데 학교 교장이 안전부원이랑 같이 들어 오면서 다시 들어가라는거 아니겠노 다른반 애들도 다 되돌아 오더라


그래서 부엉이바위에선 노무쿤마냥 노무룩해서 다시 돌아갔다 그리고는 방송으로 운동장으로 다 모이라는거야 그리고는 선생들 통제 하에 어디론가 이동하라고 하더라 멀지는 않았다 바로 학교 뒤 존나 넓은 터가있었는데 거기로 가는거 아니겠노 


근데 가니까 사람들이 의자를 가져와서 디귿자 형태로 놓더라 그리고 고등부 형들도 학교에서 의자 가져와서 깔더라 그렇게 다깔고 마을사람들도 다들 거기로 모이더라고 방송으로 모이라고 한것같다


그리고 한참 기다렸는데 뜨락또(트렉터) 두대가 오는거 아니겠노 거기엔 안전부사람 수십명이 타고 있었는데 군복 안입은 사람 세명이 보이더라 그리고 우리 마을 당간부도 있더라 존나 잘산다 씨발롬 


뜨락또가 멈추고 전부내리는데 군복안입은 세명은 존나 얻어 터졌는지 볼따구가 시퍼렇고 꼴이 말이아니였다 그리고 장총든 사람 세명이 그사람들 끌고 가더라 그리고 깔아놓은 의자에 안전부원들 수십명 앉고 당간부가 확성기들더니 사람들 전부 디귿자로 정렬하라고 한다음 땅바닥에 앉으라고하더라 그래서 우리도 정렬한다음 땅바닥에 앉았다 


근데 당간부새끼가 갑자기또 확성기들더니 거기 키작은 학생동무들은 서있으라는거 아니겠노 씨발련이 그래서 중등부 밑으로 다 서있었다 그리고는 종이 한장꺼내더니 뭐라고 막읽었는데 기억이 잘나지않지만 기억나는거는 처형하는 이유였다 


그 이유는 끌러온 세명은 변전소 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거기서 동을 훔쳐다 팔았다는거였다  발전기에 있는 동 뜯어다가 팔았다고했다 


우리학생들은 가끔 동이랑, 철 ,토끼 가죽이나 개가죽은 일년에 몇번씩 학교에 내다 바쳐야 된다 씨부랄 근데 그게 많이 모이면 뜨락또가 와서 실고 회령쪽으로 내려가더라 뭐하는지는 몰랐다 


무튼 그래서 그 세명을 본보기로 삼는다고 앞으로 이 동무들과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당지도부에서 가만두지 않는다고 하더라 거의 1시간 넘게 떠들더라 그러더니 사람들이 ㄷ귿자로 앉아있으면 저 뜷린부분 있지 않냐 거기다 세명 나란히 간격뛰워 세워놓고 또 뭐라 씨부리더니 이자들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장군님의 이름으로 처단한다 이렇니까 안전부요원 세명이 일어서더니 흰천으로 세명의 눈을 감싸더고 자리로 돌아가자마자 장총든 세명이 나와서 줄서더니 총을 겨누더라 그리고 흰천감싸기 전부터 세명은 울고있었다 감싸니까 울음소리가 더 커지더라 


그리고는 잠시대기 하다가 당지도부새끼가 준비! 발사! 하니까 존나큰 총소리가 메아리 퍼지고 그세명 은 바로 쓰러지더라 존나 충격적인 장면이였다 좀멀리  있었지만 너무 선명하게 보였다 그렇게 꼬꾸라지는건 처음봤다 매가리없이 그냥 꼬꾸라 지더라


총소리도 처음들어서 그런지 귀도 존나멍멍하고 

그렇게 쓰러 지니까 당지도부 새끼가 확성기로 말하길 우리 자라나는 학생동무들도 부디 저런 반역자들 처럼 되지말고 김정일 장군님께 조금이라도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자고 하더라 씹새끼 김정일 개새끼다 씨발련아


그러고는 해산하라고 하는거 아니겠노 그렇게 선생년은 애들보고 바로 학교가서 가방챙기고 집으로 가라는거 아니겠노 그때 애들 표정봤는데 나를 비롯해서  표정이 전부 겁먹은 표정이였다 놀라서 우는새끼도 많았다 그리고 가방챙기고 친구들이랑 말도 없이 집가는데 집들이 전부다 학교 윗쪽에 있어서


학교 뒤로가면 지름길이라 거기로 항상다녔다 

그래서 학교뒤로 가는데 마을 사람들이 달구지에다

소 달구지 아냐? 죽은 세명을 싫는거 아니겠노 그리고는 어디로 가버리더라 존나무섭더라 진짜ㅋㅋㅋ


그래서 그 애들 전부다 학교 뒤로는 가지않았다

귀신나온다고 또 학교 바로 뒤에 존나큰 나무다섯그루있는데 바람 불면 존나으스스한 소리도 나고 

해서 더 무서웠다ㅋㅋㅋ


이게 내가 북에있을때 겪었던 충격적인 일중 두번째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