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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직업군인이 선호직종 순위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함에 따라 두원공대또한 육군 ROTC를 창설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각국 사령부는 당황해하며 "극소수만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2차대전은 두원공대 병설유치원에서 낙제당한 히틀러가 당시 몰래 반출한 '우리들은 1학년' 교재를 참고하여 초단기간 압축성장으로 전쟁 초기의 승기를 잡는데 성공했으나 이내 당시 동급생이 흘린 짜요짜요 자국으로 인해 그 이상 해독하는데 실패, 자살 한바 있었다" 라고 토로하며 두원공대 ROTC의 전력을 가늠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두원공대 학군후보생은 목성궤도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훈련소에서 매년 방학 온갖 혹독한 훈련을 받는데 대표적으로는 마리아나 해구에서 급식용 우럭 잡아오기(제한시간 20시간), 초중질량 블랙홀 근처에서 3일간 야영하기, 꼬추근육으로 일족보행하여 목성궤도 완주하기 등이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두원공대 총장 서두원씨는 "물리기계항공전자전기기술에너지환경화학조경토목시스템암호건축생리자동차축산지질학과 학생들의 도움으로 이미 모든 준비는 끝난상태다"라고 밝힘과 동시에 세간에 알려진 훈련은 두원공대 부속초등학교 2학년 PT최저등급에 해당한다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