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그냥 군말없이 요점만 말할게 미안하다.

오늘 남자인 친구랑 둘이서 바닷가 놀러왔는데
우리집 차를 운전해서 왔다.
그 도중에 친구집 아파트 차단기를 실수로 밀어서 망가졌다.
그 결과 교체비용으로 20만원이 나왔는데
친구가 선심 쓰듯이 '내가 5만원은 부담할게' 라고 말하더라
나는 계속 여행오기 싫다고 말했지만 친구가 같이 놀러 가자고 부탁해서 가기 싫었지만 놀러왔는데
이런 결과가 생겼다.결과만 봤을때 내 잘못이지만 친구도 생각이 있다면 반반씩 부담하자고 하지 않겠냐? 이런 친구 어떻게 해야하냐?
ps. 내가 술먹고 기분이 좆같아서 두서없이 작성했지만 이해 해주고 봐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