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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일봐주던분 말하길 "이분이 거처한 방에는 큰 거울이 없다. 화장대의 둥그런 거울과 세면장에 붙어 있는 거울밖에 없다. 외부 일정이 없으면 머리 손질이나 화장을 안 한다. 내실에서는 머리를 뒤로 묶고 두건을 쓰고 있다. 외부 일정이 있을 때만 미용사를 불러 미용실에서 손질받았다. 관저 안에 큰 거울이 있다면 운동실이 유일하다. 한쪽 벽면만 거울로 돼 있었다. 이 운동실은 원래 대통령 내실에 딸린 접견실을 개조한 것이다." 

사방 벽에 대형 거울로 둘러싸인 '박근혜 거울방'은 없었다는 얘기다. 문 대통령이 취임 다음 날 당장 관저에 입주하지 못한 것은 새로운 주인인 대통령 부부의 취향에 맞게 도배와 보수 교체 등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운동실을 접견실로 원상회복했으면 한쪽 벽면의 거울을 떼고 벽지를 발랐을 수 있다. 이는 정상적인 작업이다. 박 전 대통령의 경우에는 관저에 입주하기 전에 안가(安家)에서 열흘을 머물렀다고 한다.

박통도 입주전에 안가에서 열흘 머무름.. 기자들이 청와대에 확인을 요청했지만 청와대는 노코멘트 한다고 함...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어.. 거울방이 진짜로 있었음 사진부터 찍어서 내보냈지. 몇일지나서 거울방때문에 공사하느라 늦게 들어갔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