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용이를 나는 모른다. 박사모가 아니기에.
이번 태극기 집회때문에 알게 됐다. 나는 태극기 집회에 한번도 안나갔다. 모든 쓰레기들이 박근혜대통령을 씹어되면서 다니던 회사에서 사장놈이 식사중 박대통령을 인간이하로 씹어되길래 대판 싸우고 그만뒀다.
사장놈이 전라도이고 나하고 사회친구이지만 그걸로 인연은 끝냈다.
나도 한때는 정치쪽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전문지 기자생활도 해봤기에 흘러나오는 기사를 보면 어느정도 속성을 알기에 난 믿지 않았다.
그후 분노로 잠을 못자고 화를 참을 수 있는 것이 유투브로 우파방송을 보고 집회방송을 보면서 참았다.
가까운 친구는 태극기 집회에 나가지만 개인적인 일때문에 참석하고픈 마음은 굴뚝같지만 참가를 못하고 유일하게 유투브로 마움을 달랬다.

설마 설마하면서 기대했지만 역시 대한민국은 좌파들과 사이비 보수가 권력 깊숙히 있음을 깨달았다.
법과 정의가 살아 있다면 결코 이런식으로 탄핵도 없었을 것이고 구속도 없었을 것이다.
탄핵되는 날 본격적으로 눈팅만 하다 일베에 정식가입하여 글을 쓰기 시작했다.

새누리당이 정광요이 하자고 했냐. 내 기억으로는 태극기 집회나온 사람들의 요구가 더 많았다고 본다.
뭐 되는 게 없으니.. 황교안이 횃불당 대통령후보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김진태를 밀자며 너도 나고 횃불당에 입당했지 않으가.
그래서 결론은 얻은것없이. 거의 맨붕 상태에서 새누리당을 만든 것이지 결코 계산된 것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고 당시 일베에서도 새누리당 창당을 환영하고....

분명 4월8일 조원진의 횃불당탈당발표까지만 햐도 좋았고 창당식날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갑자기 조원진이 대통령 후보가 되면서 부터 씹어되는 한국놈들..
절차가 어떻니.. 정광용이 헤먹니.. 남재준을 영입해야하니 등등..
진짜 조같은 한국놈들 많은 거 새삼 알게됐다.
새누리당이 무슨 낙하산 정당이냐.. 횃불당이 낙하산정당이고 통일한국당도 무슨 단체끼리 만든 정당이고..
새누리당은 그런대로 국민들이 참여한 정당인데 무슨 말이 많은지.

난 조원진의원을 지지한다. 그사람의 용기다. 그사람이 용기내어 힘든 상황에서 목이 쉬어가며 뛰는데. 그사람에게 상처를 입히는 놈들은 인간도 아니다.
패할때 패하더라도 믿음과 신의를 가지고 갈꺼다.
두번다시 명분에 끌려가는 인간이 되지말자.

단일화도 충분한 합의를 해서 해야지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것은 안된다.

문죄인. 안철수가 된다는 보장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