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에 관심이 많아져서  문죄인의 운명이란 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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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죄인의 운명이란 책에 대해 잠시 알아보자면


저자는 문재인 


출판사는 가교출판


내용은 노쨩 내용이 굉장히 많고 자신의 내용은 그닥 많지도 않은 것 같다(지금 읽고 있는 중이다)


근데 읽다가 중간에 이상한 내용이 조금 발견되어 유심히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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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자신의 대학시절 이야기가 나와 있다. 리영희 선생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은 듯 하다.  


그렇다면 리영희는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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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핵대중 학술상에 한걸레 문화상? 훌륭하신 분이다

책 내용으로 돌아가자면

베트남 전쟁의 부도성과 제국주의적 전쟁의 성격 미국 내 반전운동 등을 다뤘다


결국은 초강대국 미국이 결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것이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미국을 무조건 정의로

받아들이고 미국의 주장을 진실로 여기며

상대편은 무찔러 버려야 할 으로 취급해 버리는 

우리 사회의 허위의식을 발가벗겨주는 것이었다

음??? 뭐지 이런 내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다음장을 보니 확실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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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논리의 전개나 흐름이 그렇게 수미일관할 수 없었다

1,2부는 누구도 미국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을 시기에 미국의 패배와 월남의 패망을 예고했다.

3부는 그 예고가 그대로 실현된 것을 현실 속에서 확인하면서 결산 하는 것이었다. 

적어도 그 글속에서나마 진실의 승리를 확인하면서, 읽는 나 자신도 희열을 느꼇던 기억이 생생하다. 

음..

일단 확실한건 월남패망에 대한 견해나 생각들이 나와는 전혀 다르다는 점이다.

난 일단 월남이 패망해서 공산화가 되고 

수 백만의 사람들이 학살당해 피가 강을 이룬 그러한 모습에 희열을 느끼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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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조셉 토인비 (Arnold Joseph Toynbee)는 이렇게 말했다. 

국가 패망의 원인에는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 권력층이 독재할 때 

두 번째 국민 대다수가 애국심을 잃었을 때 

세 번째 사회가 분열되어 서로 다툴 때

국가의 패망은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에서부터 진행 되는 것이다.


세 줄 요약

1. 문죄인이 쓴 책 운명을 읽어보았다.

2. 그 책에서 말하길 문죄인은 월남 패망을 보면서

3. 희열을 느끼며 진실의 승리를 만끽했다.

이민가고 싶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