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속된 박근혜 본인은 그렇게 열렬히 자신을 비호하고 있는데,  왜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는 그러지 않았나?

왜 쓸데없이 세번이나 고개를 숙였고 변호인단 뒤에 숨어있었나

그렇게 미리부터 겁먹고 다 내려놓았다고 아가리를 털고 전투에 임하니,

상대는 너무나도 쉽게 박근혜를 무장해제시킬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상황도 똑같다.


아직 선거가 2주넘게 남았는데 벌써부터 패배주의에 쩔어서, 여론조사를 신이라도 된듯이 숭배하면서,

버젓이 걸출한 우파 후보가 있는데도 자기 손으로 우파의 마지막 줄기를 찍어내려고 하고있다.


뭐? 이번 대선에선 안철수찍고난 후 재건해서 앞으로의 선거를 준비하자고?


이번에,  정권을 내준다 하더라도(문재인이든 안철수든 누가돼도 정권을 내주는거다. 무슨 안철수가 되면 그나마 보수 우파의 말을 들어줄거라고 환상지껄이는새끼는 죽여버린다 진짜)


우파의 마지막 최후의 결기마저 보여주지 못하면 우파는 이제 영영 끝이야 병신들아. 좆본에서 좌익들이 힘못쓰는것처럼.

90석이 넘는 국회의원 의석수를 가지고 있는 정당의 후보가 지지율이 5% 나오면 그게 유지가 되겠냐?


아직 선거까지 2주넘게 남았고 지금부터 우파 결집해서 3자구도 형성한 후 몰표 박으면 홍준표도 충분히 가능성 있고,

이런 때일수록 우파는 문슬람 안슬람 선동에 휘둘리지말고 정도를 가면 되는 것이다.


왜 우파도 아닌 안철수한테 표를 던져서 안철수 정치에 우리들이 왜 책임을 져야 하냐?


안철수는 국정원과 전교조에 대해 이런 주장을 하고있다.


국정원: 국정원 예산의 (심사 예외가 되는) 특례 축소, 감사원 감사 및 국회 통제 강화 등을 시행할 것 -> 사실상 국정원 규모 축소 아니냐?
전교조: 사회적 타협을 거쳐서 해결해야 한다는 방침 -> 이게 뭔소린줄아냐? 광장의 힘에 또 기대겠다는 얘기다. 광장의 힘이 누가 더 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