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분휘기가 너무 어둡고 우울해서 좋았다


거침없는 울버린이 알콜중독자에 돈벌이때문에 쫄보가 되고 


근엄하고 현자같았던 프로페서x가 치매틀딱이 되서 징징대고..


세계를 몇번이나 구한 영웅들이 묘비도없는곳에 묻혀 뒤져버리다니..


너무 짠내나더라..


액션은 진짜 울버린 역대시리즈중 원탑이라 느낌.


클로로 머가리 시원하게 뚫어버리고 신체를 관통하는걸 여과없이 보여주는게 좋았다


애초에 울버린시리즈 액션을 이렇게 만들어야된다 싶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로라랑 감정공유하는 장면이 좀 더 티테일하고 많았었다면 더 좋았을것같다


그리고 난..울버린의 불멸함이 너무 좋은데


영화스토리가 막장이되더라도 마지막에 돌무덤에서


클로 튀어나오는정도는 아니라도..


돌이 살짝흔들린다든가 했다면..ㅋㅋ..


존나 눈물질질나게 슬픈내용은 아닌데,


첨부터 끝까지 고급진 짠내가 나는 영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