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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니새끼보다 우월한 타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우린 식량난을 극복하고 전쟁도 없는 평화로운 21세기 문명화된 선진국 사회에서 살고 있다


과거와는 비교도 안되는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모든 인간들이 행복하게 살고 있나? 아니다 오히려 21세기 한국의 행복도는 거지국가 부탄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그러면 우리보다 문명의 혜택을 훨씬 덜 누린 21세기 이전 인간들은 우리보다도 불행하게 살았나?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이전 시대 인간들은 진작에 자살해서 죄다 뒤졌을 게 정상이지



근데 그거 아냐? 우리랑 실상 생활수준은 막상 비슷할 과거 왕족,귀족 새끼들은 자신들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잘만 천수 누리다 갔다 실제로 21세기 서민이랑은 생활 수준 면에서 별 차이도 안 나거나 오히려 우리가 더 잘 살텐데 말이야



그 이유는 간단하다 행복이라는 것은 결국 상대적인 개념이다


행복이라는 것은 자신보다 불행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이다


21세기 사회에서 암만 평균적인 문명의 혜택이 늘었다하더라도 결국 이것은 한 개개인만의 상승이 아닌 전체적인 상승이기 때문에

자신보다 우월하게 잘 사는 놈들은 오히려 늘어났다는 말이다 



때문에 난 생각한다 개개인이 궁극적으로 행복해지려면 자신을 제외한 모든 타인이 자신보다 불행해져야된다고


타인이야말로 자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진정한 적이라고



모든 타인을 아이던 어른이던 노인이던 임산부턴 갓 태어난 신생아던 상관없이 전부 불로 태워 아주아주 고통스럽고 끔찍하게

죽여버리고 싶다고 언제나 난 항상 생각한다 미쳐버릴 정도록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