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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은 사이퍼즈(게임) OST - In the gam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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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채널 e가 또다시 국민을 상대로 선동에 나서려고 하나봐요.

몇가지 편파적인 내용이 있어서 관련 자료 서술할게요.

위에서 푸에타이 박사가 시행한 실험에 대해서 지식채널e는 "푸에타이 박사는 올바른 실험을 했고, 진실을 숨기려는 과학 협회에 의해 좌천되었다."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서술을 했죠 하지만 그건 진실이 아닙니다.

푸에타이 박사의 실험에서 쥐에게 먹인 식품은 애초에 식용 식품이 아닙니다. 

(푸박사의 실험에서 사용된 식품은 꽃 등이 곤충이 자길 공격하는걸 막으려는 물질인 렉틴을 분비하도록 제작된 GMO였습니다.)

어찌보면 쥐가 병신이 된게 당연한걸수도 있네요. 밥에 살충제를 존나게 섞어서 쥐한테 먹였더니 쥐가 병신이 되었다. 뭐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또 위에서는 2006년 푸에타이 박사의 실험을 재연 - 입증에 성공했다고 나왔는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1998년 쥐는 살충제 먹으면 죽고

2006년 쥐는 살충제 먹으면 안죽는것도 아니고;;;;

잘못된 실험을 재연해서 잘못된 결과가 나오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컴퓨터 관련에서도 비슷한 말이 있죠 GIGO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실제로 그 이전에 영국 왕립과학협회는 청문회를 열어 과학적인 방법으로 푸박사의 실험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재실험을 주문하였고

재실험 결과는 푸박사의 주장과 달리 조작감자와 일반 감자에서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청문회는 최종적으로 푸박사의 주장에 오류가 있었음을 발표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한국은 국민에게 존나 못먹일걸 먹이는 쓰레기 국가처럼 묘사했는데

한국에서 GMO 식품을 수입할때는 세가지 종류의 안정성 평가를 거칩니다.

첫번째로 독성평가 - GMO 작물이나 작물에 도입된 유전자의 독성 여부를 검사합니다.

두번째로 영양 성분 비교 분석 평가 - 일반 작물과 비교해 영양성분의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한 뒤 이를 증명합니다.

세번째로 알레르기 유발가능성 검사 - 이미 알려진 알레르기 유발 인자와 비교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안정성 입증을 증명한 뒤 수입을 하게 됩니다.

또한 GMO의 안전을 의심한 EU의 수많은 과학자들은 위험성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