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013821


靑으로 향하는 드루킹 특검 '칼날'

송인배·백원우 비서관 곧 소환
김경수 구속영장 청구 검토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허익범 특별검사팀이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소환 조사를 준비하면서 수사 칼날이 점차 윗선을 향하게 됐다. 특검은 문재인 대통령의 측근인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선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고 있다.

특검은 이르면 12일 송 비서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은 드루킹(김동원·49)을 김 지사에게 소개한 당사자인 송 비서관에 대한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송 비서관은 여러 차례 드루킹을 만나며 ‘간담회 참석’ 명목으로 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서관 잡지말고 몸통을 잡아라 

뭉가야 떨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