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81015791


트럼프 강펀치에 휘청대는 韓·中 증시… "반등 시점 예측 어렵다"


한국, 對中 수출 급감 우려 '전전긍긍'
中, 직격탄 맞았지만 '바닥 다지기' 모습도
"무역전쟁 격화 땐 하락폭 커질 가능성"
한국 증시 투자자에게 한국과 중국 증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건 달갑지 않은 현상이다. 과거 코스피지수와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비슷한 흐름을 보였을 때 지지부진한 장세가 이어진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최근 중국의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나와 중국 증시가 ‘바닥 다지기’를 모색하는 분위기지만, 미·중 무역전쟁이 격화되면 글로벌 상승장에서 두 나라 증시만 동반 하락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