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찜통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고대했던 반가운 빗줄기가 온 사위를 적시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고요하고 아늑한 밤 몇 글자 끄적여봅니다.

탄핵정국 후 수없이 많은 나날들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건 박근혜 대통령님 절대악 만들기 프로젝트입니다. 한반도 남쪽 미개한 개돼지들은 아직도 돈 한푼 먹지 않은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님을 사리사욕의 지도자로 믿고 있음에 분개함을 도저히 누를수가 없습니다.

통진당을 해산하고 사드 배치를 강행하며 김정은 레짐 체인지를 통해 통일대박을 꿈꾸며 문화융성국가를 건설하고자 했던 철의 여인 박근혜 대통령님은 너무나 허술하기 짝이없는 탄핵소추장 하나로 모든 명예를 파도에 휩쓸린 모래성 처럼 한순간에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려했던 마지막 대통령 박대통령님은 지금도 옥중투쟁을 통해 결백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쉽고 편하고 빛나는 자리보다는 어렵고 복잡하고 힘든 일이 생길때면 꼭 맡겨달라고 했던 조원진 대표는 억울한 분을 구하기 위해 선봉에 서 있습니다. 국회의원 생활 10년 동안 박대통령님께 위기가 닥치면 희생하겠다며 외쳐온 조대표가 진실의 꽃을 피우려는 행보 때문에 탄핵을 지우고 가고픈 세력들에 의해 조리돌림 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깨어나야 합니다. 어느쪽이 진실된 소리를 머금고 있는지 이제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ㅠㅠ

탄핵반대자들에 대해서도 재분류 해야 될때가 도래했습니다. 탄핵이 기각될거라는 희망을 품고서 탄핵반대한 자들은 막상 인용 후에는 탄핵에 탄자도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탄핵찬반을 따지지 말자는 보수 우파 빅텐트론의 거대한 흐름속에서도 박근혜 대통령님을 절대 내려놓고는 갈 수 없다며 지금 이 순간 까지 탄핵반대를 외치는 조원진 대표가 뭘 잘못했다고 한 개인을 죽일듯 몰아가는지 참담한 심정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작년 단식투쟁때 죽어없어져야 마음을 알아주지는 않을까 생각하셨다는 고독,고뇌의 지도자 조원진 대표가 떠오를때마다 항상 마음이 아립니다.

죄없는 박근혜 대통령님을 지금 당장 석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