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량 리콜 대상 떠서 서비스센타 입고 시켰는데,


 저기 정비팀장인가 하는 사람이 금요일하고 월요일은 일을 2시간 밖에 안해서


 정비가 좀 오래걸릴거 같다고 함


 이게 무슨 개소리지....생각했는데, 아무튼 리콜 받는 김에 엔진 오일 새는거 가스켓 좀 바꿔 주고


 쇼바 고무 터졌는데 그것도 바꿔달라고 했다. 차가 10년이 넘다보니 슬슬


 한계 수명이 오는지 고칠게 많아서 이리저리 맡겨놓고 왔는데,


 어제 전화준다더만 전화를 안줘서 센타에 연락해보니까


 어제부터 노조들 파업한다네????????


 월금 두시간 일한다는 소리가 항상 그런게 아니라


 이번 금요일이랑 담주 월요일 이틀동안 파업하는데, 하루 2시간씩만 일하고 나머지는 파업한다는


 명목으로 꿀빨러 간다는 소리였나보다. ㅅㅂ


 대체 현대 같은 회사의 직원들이 뭐가 아쉬워서 파업을 한다는 건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아마도 현대기업 입장에선 트럼프가 한국차에 관세 때려주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 참에 미국관세 핑계로 노조들 좀 속아내려고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