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정부에서 모든 국민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과제는 새 정치와 파탄난 민생을 살리는 것이다. 민생 살리는 방안으로 모든 국민과 심지어 새누리당까지 동의하는 것은 일자리와 경제민주화, 복지국가다. 거기에 더하자면, 안보를 굳건히 하면서 남북평화를 되살리고 발전시키는 일,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일이다.이 과제들을 보다 잘 수행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겠나. 새 정치, 일자리, 경제민주화, 복지국가, 안보, 평화, 경제위기 극복, 누가 잘 할 수 있겠나. 그 점만 놓고 판단해달라. 정당, 지역, 네편 내편 떠나서 그냥 있는 그대로 판단해 달라. 누가 잘하겠나. 지금 제시하는 정책과 과거에 어떤 입장이었는지, 살아온 삶을 볼 때 진정성 있는 것인지 함게 살펴봐 달라. 그 판단에 따라 투표해달라. 5년동안 후회하지 않을 투표해달라. 투표를 외면하거나 포기하지 말아달라. 투표해야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결코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국민이 자랑스러워할 대통령이 되겠다.
























문재인0:19:45

과기부가 없어지니 과학기술 경쟁력 떨어지듯이 저출산 고령사회 문제가 심각하다면 그것을 주관하는 컨트롤 타워 필요한데. 그 컨트롤 타워를 없애면 대책이 빈약해질 수밖에 없다. 그게 모순이다. 노인빈곤률도 마찬가지다. 한나라당 시절에 2008년 총선 때 어르신들의 기초노령연금을 9만원에서 36만원으로 세 배 높이겠다 공약했다. 그러나 지난 이명박 정부 5년 내내 한 푼도 올리지 않았다. 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요구했는데 끝내 반대했다. 선거 때가 되니 기초노령연금을 두 배로 올리겠다 공약하는데 그랬으면 현 정부 때 진작 올렸어야 하지 않나.



문재인1:00:54

새누리당 정부 5년 동안 또 묻지마 범죄, 부녀자ㆍ아동 납치, 성폭력 등 강력범죄가 정말 많이 늘었다. 검거율은 떨어졌다. 5년간 국민들이 범죄 공포에 시달렸다. 국가의 가장 큰 책무가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새누리당 정부는 그것부터 실패했다. 경찰을 불법사찰, 시위, 노동운동 탄압 등 정권유지 도구로 써버리니 민생치안에 구멍이 뚫렸다. 문재인 정부는 일상생활에서 국민 안전을 지키는 것을 국가의 제1책무로 삼을 것이다. 딸을 가진 아버지의 심정으로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경찰력을 민생치안으로 바꾸고, 경찰공무원 숫자도 대폭 증원하겠다.
근본적으로는 치안대책 뿐 아니라 무엇보다 범죄를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게 중요하다. 경제민주화, 경제복지를 통해 양극화를 해소함으로써 사회적 좌절, 절망을 없애주는 게 흉악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주는, 안전을 지키는 근본대책이라고 생각한다. 경제민주화, 경제복지 등 근본 대책에 대해 어느 후보가 더 잘할지, 누가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줄지 판단해주길 부탁한다.


문재인1:47:20

국민 여러분. 저는 그동안 정권교체와 새정치라는 변화를 말씀드렸다. 그리고 정권교체가 되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희망을 말씀드렸다. 우리에게 간절히 필요한 것이 이런 변화와 새로운 희망이라는 것, 국민 여러분 공감하시는가. 지난 5년 국정을 맡아온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이 잘했다고 생각하시면 계속 할 수 있게 지지하시고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면 바꿔달라. 저는 이명박 정부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겠다. 무엇보다 국민과 함께 소통하고 동행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 네편 내편 편가르지 않고 생각이 다른 분들과도 대화를 하겠다. 계파는 물론이고 정당, 이념을 뛰어넘어 대통합 내각을 구성하고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야당과도 늘 국정을 협의하고 또 국정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 적대와 증오의 정치를 끝내고 상생과 통합의 정치를 하겠다. 그런 정치의 기반 위에서 일자리, 경제민주화, 복지국가로 민생을 살리겠다.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남북관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 남북관계가 제대로 열리면 침체된 경제에 새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다. 오로지 잘하느냐 못하느냐로 평가 받겠다. 국민이 정권교체로 새 정치 새시대를 열어달라. 간절히 부탁드린다.




오로지 경제 민주화 , 안보 , 북한, 평화 , 일자리창출 , 아기 들과 학생들 무상 복지 노인들 무상복지예기 예기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