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깡시골에 허스키 키우고있는데 풀어놓고 키움 사람도 잘없고해서 근데 여기 농사짓는사람들이 덫같은걸 존나게 해놔서 혹시라도 덫에 잡혔나 싶기도하고

밥떄가 되면 무조건 집에오는데 하루가 지나도 집에 안온다 어제 점심떄 집에서 나갔다 

근데 어릴때 아파트에서 키워서 짖지마 훈련을 시켜서 (애가 똑똑해서 말존나잘들음 왠만한거다함) 무튼 그래서 지금 7년이 됬는데도 2년차부터 시골에키움

아직도 안짖는다 진짜 신났을때나 한번씩 멍! 하고 말지 아파트에 키울떄는 하울링도 맨날하고 하도 짖어서 안되겟다 싶어서 훈련 1달 하니까 그뒤로 한번도 안짖었음 무튼 시발 헛소리가 길어졋네 




요약

1.깡촌에서 허스키 잃어버림 / 덫에 걸린건 아닐까 걱정됨

2.짖지마 훈련을 받아서 절대 안짖음 전에도 한번 잃어버렷는데 절대 안짖어서 찾는데 개고생함 아침부터 밤까지 4일동안 돌아다녀서 찾음

3.지금 여름이라서 덫에 걸리거나하면 상처가 부식되서 나이도 많아서 생명이 위험해서 4일간 찾을 여유가 없음

4.미아견 찾을떄 꿀팁이나 아니면 개가 제발 사람이 근처에 가면 짖기라도 하는법없을까


좀 짖기라도하면 근처에서라도 알텐데 저번에 4일걸린거도 2번이나 지나갔던(1미터차이?)길인데 개가 절대안짖고 가만히 있어서 그냥 아여긴없는곳이구나하고

지나가서 오래걸렷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