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들 비하할 생각은 아님

그냥 부사관 월급이 적은거랑

장기 떨어지고 그냥 중사로 전역했을때 고려해서 이야기 하고싶음


니들은 재입대(간부로 다시 입대) 할거냐?

나는 군필

친구는 미필



나랑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내가 재입대 왜하냐고

그시간에 차라리 중소기업가서 잔업한다고 하니까

군인들 월급 빵빵하다면서 개소리하는거에 미쳐서

내가 나온 부대 간부들 월급 얼마씩 받았다고 이야기 했고,

인터넷에서 하사가 200씩받는거 구라라고 이야기해도 안믿음

미친다 시발 추가 상여금만 읽고 공제당하는 돈에대해서는 모르고있어 시발 미쳐


그리고 인터넷 뒤져보니까 ㅄ들이 추가급여는 엄청포함하면서 공제당한 돈은 하나도 안적어둠

그리고 티스토리던가 무슨 좆같은 블로거는 같은자료 제목만 다르게해서 돌려쓰던데

그러면서 "와 정말 많이 받네요 이지랄하는거보고 미친다"



그리고 인터넷 보니까 전문하사가 엄청좋다고 물고빨던데


나는 전역하고 다른친구가 알바하자고해서 일당 10만원씩벌고 중간중간 쉬는데

전문하사 시발 그거 하는 이유가뭐냐

일자리없어서 하는거냐?



솔직히 취직안되는데 재입대고려하거나 재입대한 게이들은 없냐?

답변좀 ㄹㅇ 미친다. 시발


가도 왜 부사관을 하냐 장기 붙기가 쉽긴하냐?


부대 간부중에서 장교로 만기넣고 장기떨어진거 부사관으로와서 상사까지 찍은 간부있었고

2차떨어지고 그냥 3차는 쪽팔린다고 전역하려는 간부도 있었는데


솔직히 부사관월급받으면서 붙을지 떨어질지도 모르는거 하고 

당직근무때 간부랑 이야기나온게


보통 부사관들이 돈엄청 모아두고 자기들도 1차때는 잘 안붙는거 아니까 1차는 그냥쓰고

2차때 떨어지면 짐쌀준비하면서 마지막으로 3차까지 월급 바싹모아서

3차떨어지면 그냥 나가서 장사준비하거나

2차준비때 자격증 따둔걸로 일자리 알아본다는데


나도 지금 내가 무슨 말 하는지도 모르겠다.


요약

1."부사관" 월급이랑 미래가 든든하다고 생각하냐?

(장기복무 미확정 기준)


2. 전문하사가 좋냐?

(나는 그냥 전역하고 알바했는데 만족스러웠어)


3. 내가 정상이냐 친구가 정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