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어제를 보내고



후회로 오늘을 보내도



내일은 빛날거라는 희망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갔었지만



양손목에 칼을 긋고 그 흉터를 보고



문득 깨닫는다



아 우리에게 빛나는 내일은 오지않아



희망이란 이루어질 수 없기에 희망이구나!



후회로 오늘을 보내고



눈물로 내일을 보내고



다시금 희망이라는 단어에



구슬퍼 슬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