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저점이니 뭐니 폭락이니 하는데 작년초만 하더라도 100만원대 아니였나?


지금처럼 유동성이 떨어진 장에서도 저 가격 유지하는게 대단하다고 봄. 뭐 마지막 발악이겠지만.


마크 파버가 말하기를 동남아 후진국 시골에서도 주식은 모르지만 비트코인은 모르는 사람이 없고, 태국 베트남 필리핀의 아줌마 할아버지 거지들도 비트코인만 사면 돈버는 줄 아는 경우가 많다고 했음.


이 인터뷰 시기가 올해초였는데 그렇다면 이미 올해초에 전세계에서 비트코인 살 사람은 정점을 찍었다는 방증임.


주식시장에선 구두닦이가 주식살 정도면 증시가 버블이라는 말이 있지.


비트코인 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한 시기가 일반인들이 서서히 가상화폐란 신기루에 눈이 뜨이고, 인지도가 올라갈때였는데 


지금은 동남아고 아프리카고 좆거렁뱅이고 비트코인 모르는 사람이 없고, 비트코인은 무조건 오른다는 환상이 깨지기 시작한 시점임.


비트코인 특성상 가격이 몇년전처럼 몇십만원 이렇게 까지 내려가진 않겠지만 1k~2k 까지 내려가는건 일도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