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0638718_60100010.jpg




나무꾼이 산길을 가는데 절벽에 스시녀와 김치녀가 매달려 살려달라 외치고 있었다. 


나무꾼은 잠시고민하더니 스시녀에게로만 달려가 손을 내밀어 구해주었다. 


이를 지켜보던 산신령이 나뭇꾼에게 다가갔다. 


"어찌 같은 민족인 김치녀는 구하지않고 스시녈 구했는고?" 


나무꾼이 답하기를 


"스시녀는 은혜를 베풀면 감사하다 천 번을 절하지만,김치녀는 구해준건 구해준건데 왜 내몸을 심하게 더듬었냐며 성추행신고를하니,어찌 스시녈 내

치고 김치녀를 구하겠습니까?" 


산신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껄껄웃고는 산삼 한 뿌리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