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규형 전 KBS 이사가 몸소 경험한 정권과 언론노조의 방송장악 과정,
정치적 편향된 언론노조의 민낯, 노영체제의 문제점

정권과 언론노조의 방송 장악과정은 법이고 규칙이고 양심이고
다 무시되는 무법지대였고, 정신적 육체적 폭력이 난무해도 아무런
제재가 없는 치외법권(治外法權) 지대
였다고 밝혔다. 

파업과 방송장악과정에서 언론노조가 보여준 집단폭력성과
죄의식 상실은 경악할 수준
이었다고 지적했다. 

개개인으로 만나면 말 한마디 제대로 못 하고 토론 조차 제대로
안 되는 수준의 사람들이 거대 집단 뒤에 숨어서 온갖 갑질과
폭력과 인권유린을 마다하지 않는 비겁함을 보였다
고 밝혔다.

" 본인들의 생각이 어떻건 간에 대내적인 권력이 쏠리는 곳에 우르르
몰려드는 밴드왜건(bandwagon) 현상이 강했고,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당연시되는 분위기였다."면서 " 과거 전두환 집안은
물론이고 자유한국당의 친박 실세 의원과 특히 가깝게 지냈던
윤인구 아나운서(KBS 아나운서 협회장)가 갑자기 KBS 언론노조에
가입하고 방송장악 과정에 앞장선 것은 단지 하나의 작은 예에 불과하다."

고 하면서 " 고대영 사장 체제의 핵심에 있다가 갑자기 말을 갈아탄
예들도 수없이 찾아볼 수 있다. "고 말문이 막히게하는 실상을 알렸다. 

양심의 마비와 위선 그리고 기회주의가 결합한 곳에서는 온갖 일들이
벌어진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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