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냥그랫음

극강의 감성이 느껴지지않았음


일부러 감성느끼려고 어두운 밤 야자시간 사람이별로없던 우리반 맨뒤 맨왼쪽  창문열고 그너머 깜깜한 밤과 초록색 철조망, 건너편 옹기종기 주택들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

그 새벽 억눌렸던 자유와 당장이라도 저밖에 나가 지하철을타고 집으로 쌩가고싶었던 욕망이 가만가만 보였던 그때에 초속5cm를 펼쳐 읽었음

장장 다읽으니까 3시간 지남 


그랬었어도 어? 그다지 우와~감성은 아닌데? 남주새끼 커서 우울증이나 앓고있고 

으흠 그랬다는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