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중에 예비군이 카빈소총 연사기능으로 공비 둘을 사살 했다는 댓글이 달려있길래

진위여부를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 해주더라

그래서 직접 찾아봤는데


사살당한 무장공비가 13명

9월 18일 새벽에 진돗개 발령

9월 19일 : 7명 : 특공연대 3명 사살, 특전사 3명 사살, 육군 1명 사살

9월 21일 : 1명 : 육군(수색대) 1명 사살

9월 22일 : 1명 : 육군 1명 사살

9월 28일 : 1명 : 육군 1명 사살

9월 30일 : 1명 : 특전사 1명 사살

11월 5일 : 2명 : 특공연대가 1명 부상, 최종적으로 특전사가 2명 사살


하루만에 예비군을 소집해서 보내는 건 불가능하니 19일은 예비군이 아닌 육군이 사살한 게 맞음

22일은 당시 수기를 읽어보면 일병(상근)이 잡았다고 나온다

28일은 X사단X연대X중대 병사가 사살했다는데 동원된 예비군인지는 확인불가


예비군이라고 명확하게 적힌게 딱 하나 나오는데  

예비군 : 1명 : 조작 실수로 근무중 옆에 있던 동료 예비군 사살


훈장 포상 수여자

택시운전사 이진규씨, 이광수를 신고한 부부, 마지막으로 사살된 공비들을 신고한 교사

여기에도 예비군은 없었음


결론은 강릉무장공비사건때 예비군은 무장공비를 사살한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