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도병신이고 두뇌도 병신임

동성친구들이 같이사진찍는거 꺼려할때

내 면상이 빻은거구나 깨달았고

여자들이 카톡을 왜씹었는지도 깨달음

군대가서 내가 저능아라는 사실을알게됨

남들보다 학습속도도 뒤쳐지고

암기도 안됨 눈치센스도 없고 고문관신세

전역후에 남들은 군필자 패기로 인생사는데

나는 못생겨서 사람들한테 배척받고

능력도없어서 멸시까지받으니까

어느순간부터 혼자가 편함ㅋㅋㅋㅋ

커플들보면 부럽다

달달하게 연애하고 섹스도하고 사진도찍고

추억도남기고....인생행복하게사는구나 싶음

난 사랑이라는게 뭔지모르겟다

받아본적도없고 남에게 베풀지도못함

당장 애완용강아지가 나한테 짖기만해도

발로걷어차고보는데..보는사람없었음 밟아죽엿을듯

어느샌가 성격이 극도로 자기방어적 이기적으로 변해감

혼자살다 뒈지는게 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