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여자 좀 사귀라니, 여행 좀 다니라니,
친목 좀 다지라니 그딴 말 좀 하지마라.

나는 공무원이고, 그냥 말단으로 소소하게 플스나 하면서 살거다.
뭐 업무랑 관련된건 달리기랑 유도정도만 수련 할거고.
선배님들 따라서 나도 나몰라라 공무원이나 되어야겠다.

니들 민원이든 신고든 처리되든 말든지 나는 솔직히 관심없고
그냥 어정쩡하게 둘러대고 나한테 안오면 장땡임. ㅅㄱ
선배들이 차에 짱박혀 자고, 상황대처 늦장부리고
남한테 미루기식으로 일처리하고 이러는게 다 이유가 있었어.

내 목표도 그냥 아주 무사히 60세 정년퇴직 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