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우시고 잘나신 분들이 오늘만큼은 서울역에 그 귀한 몸을 끌고

납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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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께서 정당하고 바른 재판을 받으실 수 있게 해주겠다며

태극기 국민들을 울게 하셨던 분부터 똑똑해보이는 공직자 우병우에게 고함을 치던 분도....

 오늘은 서민사랑을 외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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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께 그 어떤 이보다 모진 말을 아끼지 않았던 분도 .....

  죄없는 사람이 감옥에서 처절하게 죽어가고 있는 오늘임에도 저분들은 참 행복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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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현충원에서 태극기 애국 국민들의 분노를 직접 보셨던 분과

관상자체가 모든 것을 말해주는 분까지도.... 다 나오셨다.

 서민들의 총총걸음과 삶의 무게를 수 분 안에 체감할 수 있는 서울역.

 

그러나 인파 저편에서는 저들의 낯선 서민과의 만남 이벤트를 무색하게 하는

처절한 절규가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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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 불어오면 오신다했던 님은 보이지 않고 ......

 

가슴 저려하며 써내려간 편지지만 덩그러니 남겨진 것같았던 민초들의 뜰에도 봄이 왔나보다.

 봄이 왔음에도 울고 있다, 독이 차오르고 악이 차올라 태극기를 꼭 쥔 손에 파르르 떨고 있던 2월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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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즐거워하는 날에도 ,

 국민이라는 이름을 필요할 때만 부르고 찾는 모든 이들이 미소 속에서 행복해하던 서울역에서도

의리를 아는 사람들이 눈물꽃을 피우고 태극기를 휘날리고 있었다.

  저들은 다들 웃고 있는데.....

 저들은 다들 이 나라가 자신들로 인하여 잘 굴러가고있다 확신하고 있음에도

 태극기를 들고 서울역을 서서히 빠져나가는 태극기 국민들의 뒷모습이 눈에 밟힌 오늘이다.

  서럽게 울며 길을 거닐던 태극기 인파 속에 나 또한 있었으니까.......

 

 박근혜 대통령을 즉시 석방하라!

 

 _죄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구출하는데 국민 여러분의 양심적 외침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