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번 다녀왔는데 드시고 싶다는 메론 사다 드리고

부모님이 병원비도 보태시라고 돈도 좀 드렸는데

요새 메론 사려니까  배 한알 만한게 1만원, 그나마 요새 파는데 보기 힘들어


사촌형이랑 누나랑 번갈아서 병실 지키는데 설날이니 녹두전 잔뜩해서 가져갈까

아니면  뭐가 더 좋을까


일단 고모님은 아프셔서 죽이나  잘게 썰어놓은 과일이나 다져놓은 반찬만  드심


고모나 간병하는 사람들 먹을거 다 괜찮을듯


우리엄마도 아프셔서 요리는 아빠랑 나랑 둘이서 번갈아 한다 이기야, 머가 날거같노

이미 입원하신지 두달째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