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학교에서 선생님이 조용한상태로 수업은 집중해야 한다 같은건 기본적으로 지켜야될 도리라 생각하지만

가령 수업을 했는데 이해를 못할수도 있는것을 풀지못하면 그것도 이해 못하냐고 꾸짖는등

문제를 푸는데 조금만 틀리면 뭐라고 몰아붙이고 화내는 식으로 해서 말대꾸 한번 한걸로 책을 뺏고,

그 도리를 자기 줏대대로 판단하고 단면적으로만 생각해서 행동하는게 올바른 도리라고 생각은 안하잖아?

그래서 나는 선생님이 말하는건 무조건 옳다, 따라야 한다는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어렸을때부터 그런것 같다 비판속에 무의식적으로 자기 잣대로 행하고 무조건 이렇게 해야하고 내 말이 옳다는 식.

그게 꼭 정답이라는 확신도 없으면서 말 한번 받아치면 빼액 거리고 화를 내는거

초등학생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그게 옳은 줄 알고 순응했지만 막상 자라서 생각해보니 모순이 이도저도 아님

참 사람들 모두 이기적이라고 할까 까면깔수록 이중적이고 가면을 쓰고 행하는 거

사회활동에서 철판깔고 가면쓰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참 행동하거나 보는 나도 무겁고 눈살이 찌푸려짐

나는 그런 식으로 행동을 하는게 아직까진 부자연스럽고 그런게 참 싫어

특히 군대에서 그런게 유독 심해서 간부들이 정말 정떨어지곤 했지

얘기가 딴 길로 샜네 여튼 내가 느낀건

어느 한쪽말이 100% 정답도 없는거고 반은 받아들이고 반은 내 상식대로 생각해야 한다는거다

말만 듣고 수동적이면 당장이나 가까운 시일은 편할지 몰라도 어차피 또다른 갈등에 직면하고

도 내가 듣고 실천하 것이 또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거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능력과 양심, 도리는 유지하되 그걸 온전히 받아들이지 말고 생각하면서 의문을 갖고

내 판단과 비교해 옳다고 생각하는거에 행동하는게 맞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