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피바람 분다


레알의 암흑기 시작됨.


사실 레알은 1950년대가 최전성기였다.

이 시절 지금의 챔스와 같은 대회를

무려 5연패했다.


이 때 펠레 이전 축구황제였던 스테파노를

중심으로 한 시절인데


당대의 슈퍼스타들인 푸스카스, 레이몽 코파 등이

팀동료였다.


스테파노의 영향력이 줄기 시작한 

1960년대 부터 부진을 보이기 시작한

레알은 이후 그냥 강호 정도로 존재했다.


1970년대 이후만 보면

세계 최고 클럽이 아님.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인데


2000년대 들어 갈락티코 부터

강자의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이 때도 세계 최강은 아니었다.

챔스 1회 우승에 그침.


레알의 두 번 째 전성기는 

지금 시대임. 챔스 4회 우승.

호날두와 그 친구들의 시대.

바르사에 살짝 눌리지만 팀 커리어로 보면

역대급으로 간주됨.


이런 레알마드리드가 유로파에 간다면

팀에 지각변동급 충격과 함께

엄청난 후폭풍이 찾아 올 듯.


라이벌 바르사가 승승장구할 모양새라

더더욱...


메시와 호날두의 전쟁아닌 전쟁도

자연스레 막을 내리게 하는 결과도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