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생 올해 27살먹은 아재다 그냥 새벽에 문득 학창생활 생각나서 썰한번풀어본다

어디부터 이야기 해야하나 초등학교 2학년때 엄마가 집을나가고 아빠하고만 생활을 했었다.

아빠는 노가다 목수 도급을받아서 건물을짓는 소위 노가다 오야였다 그래서 타지로 가서 몇개월씩 있다가 올떄도있었고

그럴때마다 어린동생과 둘이서 생활하는 일이 많앗다 그래서 타지 갈때마다 돈을 두둑히 놔두고 가시곤했었지

어쨋든 엄마없이 자라다 보니 중학교 들어가서 교복도 못빨고 흰와이셔츠가 더러워져도 귀찮아서 안빨고 히키같은 성격탓에 난왕따였다.

중1때 반에서 메이플렙업셔틀 빵셔틀 아버지가 타지갈때마다 돈을 주셔서 항상 주머니엔 만원짜리가 3장씩있었다.

일진들이 장난거는척 주머니 손넣고 가져가도 아무말도 못하고 어버버 거리며 맞기만하던 중학교 생활을했다.

중1~중3까지 일진들한테 맞고 셔틀당하고 정말 힘들었다 거짓하나 안보태고 중학교때 여자애들이 나잘생겼다고 하는말도 몇번들을정도로 외모는 지극히정상이다.

그렇게 중학교때 힘들 생활하고 드디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성적이 안되서 일진들만 모인다는 공고에 진학 해버렸다.

공고에 진학후 새친구들을 많이사겼다 초등학교떄 동네에서 피시방같이가고 숨바꼭질 경찰과도둑하면서 놀던애들 중학교떄 연락 끊키고 고등학교가서 만났는데

소위 일진이 되어있는 친구들도 무지 많더라 여차저차 그친구들하고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레 여자애들 무리랑도 놀고 하다가.

같이 놀던 여자애들무리중에 소위 우리학교 짱의 여동생이 있더라. 뒤늦게 사귀고나서 알았지만. 그렇게 고등학교가서 담배배우고 술배우고 하다가

그여자 애들 무리중 한명이 내친구를 통해서 집에서 일랜시아 하던나를 자꾸 부르더라 담배하나만 달라고 그렇게 내친구한테 나랑 엮어달라고 부탁했었단다.

그렇게 여차저차 여관가서 술먹고 사귀고 사귄지 100일쯤 되던날 우리학교짱의 여동생인걸 알게 되었다. 그렇게 일진이 된건 아니지만 뭐랄까 

학교에서 내이름을 말하면 아 누구동생이랑 사귀는애?정도로 유명해졌던거같다. 그렇게 고등학교생활을 여차저차 별탈없이 보내고 여친때문에 여친집에도 놀러가고 여친부모님하고도 친해지고 학교짱하고도 친해지게되었다 맨날 집에 놀러가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같은학교고 가니 그렇게 지역에서 잘나간다는애들도 엄청 많이 만나고 친해지고 하다보니 중학교때 일진들 만나게되더라 무서울게 없던 나였는데 중학교떄 일진들보니까 엄청 위축되더라...중학교떄 자기들 셔틀이었다는거

말하는건 아닌지 여튼 사과는 하더라 아잠온다 나중에 이야기 할련다


1.어릴떄 어머니 집나감

2.중학교때 개진따 셔틀이었음

3.고등학교 올라가서 신분세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