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새끼들앜ㅋㅋㅋㅋㅋㅋ.jpg



이제까지 스게에 부케 본캐 써가면서 정보글 남겼었는데


이게 마지막이지 싶다


암만 정성껏 글 올려봐야


몇몇 애들이 재미삼아 ㅁㅈㅎ 주고가는데 그냥 그꼴 보기도 싫고 내시간 쓰는것도 아까워서 이게 마지막임



본론으로 들어가서!


흔히들 테스토스테론이 많으면 근육이 잘 크고 (근합성) 회복되고 하는줄 아는데


이건 큰 착각이다


물론 테스토가 많으면 이득은 있겠지 손해는 없음.


다만 이게 큰 의미가 없다는거임


자 이게 대체 무슨소리냐 하면, 간단하게 설명해줄게


사람의 근육이 커지고 변화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운동이 필요하고 그다음 필요한게 "수용체" 라는거야.


이게 진짜 중요한거임. 너네들이 흔히 잘못알고있는 상식(테스토가 많아야 유리하다)를 여기에 적용시키면 딱 맞아


왜 흔히들 타고난 인자강 인자강 하지?


그게 바로 수용체의 숫자에 따라 달라진다. 이건 유전적인것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어


운동계의 금수저라 할수있음


자 그럼 이제까지 내용을 조합해보면


니 몸안에 예를들어 1000이라는 테스토가 돌아다닌다고 해도


니 몸안에 수용체가 500이면 나머지 테스토 500은 그냥 쓰레기라 이거임 (근합성의 경우에서만 봤을때)


자 그럼 여기까지 잘 기억해놔 잊지말고 


그 다음 얘기는 사람의 몸은 항상 중립을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이 있어


어느 한쪽으로 절대 치우치지 않게 만드는거지


이걸 항상성이라 부른다. 자율 신경계와 내분비계에서 조절을 하는거야.


항상성이 무너지면 사람은 죽는다. 살수가없음.


근데 이 항상성이라는게 근육을 만드는것에서도 관여를해.


보통 남자의 경우 남성호르몬 8:2 에스트로겐(여성호르몬)  정도로 비율이 맞춰져있다 *사람마다 다름 그냥 평균수치가 저렇다는거야


만약 니가 외부에서 테스토를 주입한다 하면 (흔히 스테로이드)


이 항상성이 작용하기 시작하면서 수용체가 줄어들기 시작해 


그리고 테스토가 많아짐에 따라 몸에선


"야 시바 테스토(남성호르몬) 왜케 많냐 시발 항상성을 위해 남성호르몬 그만 만들고 여성호르몬을


만들어서 밸런스 맞춰라!"


라고 명령을 하게된다 이거지


이게 바로 스테로이드를 하고 끊게되면 근육이 쭉쭉 빠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거야.


알고있는 게이들도 많겠지만 사실 보디빌더의 몸은 일반 성인 남자 기준보다 훨씬 떨어지는 기능을 갖고있다.


무슨소리냐면 이미 그사람들은 스테로이드 없이는 더이상 근합성이 일반인에 비해 좋을수가 없다는거임.


이미 줄어들대로 줄어든 수용체와 테스토로 인해 약없이 운동을 ㅈ 빠지게 해도 옆집 최씨 아저씨 보다 근합성률이 떨어진다 이거임.


이래서 끊을수가 없는거고.........



자! 그럼 여기서 머리가 엄청 좋은 게이라면 뭔가 이상한점을 하나 느꼈을거야!


"아니 이보시오 으사 양반 아따 그양반 말 참 거시기하네잉 아까 처음에는 테스토 많아도 수용체가 적으면 도루묵 이라더니


그럼 슈ㅣ발 에난데이트 같은 남성호르몬 주입하고 헐크되는 색히들은 무시라 설명할랑까?!"



그래 맞는말이야 모순같아 보이는데 여기도 다 이유가 있다.


우리 몸을 사물로 표현해보면 풍선이라고 비유해볼게


수용체=풍선

테스토=바람


이라고 친다면 네추럴은 일정한 바람(테스토)로 풍선을 불어서 일정한 단계까지 크게 만든다. 하지만 몸안에서 나오는 테스토는 네추럴로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엄청나게 커지지도 않고 분명한 한계가 존재해


근데 외부에서 미친듯이 테스토가 들어오게 되면 안그래도 줄어든 수용체 안에 테스토가 엄청나게 빽빽하게 차게된다 이거야


예를들어 니 몸이 전에는 수용체 100 에 테스토 100 으로 1:1 비율료 차있었다면


로이드를 꼽게되면 수용체 70에 테스토가 1000 이 되어버리면 적은 수용체라도 그안에 테스토가 엄청나게 빡빡하게 들어찬다는 거임


그래서 "일시적으로" 몸이 엄청나게 커지는거고. 복잡하게 설명하려면 설명하기도,이해하기도 힘들어서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거야.



자 좀 어려운 내용이라 설명도 좀 지저분한데


이걸 좀 정리해서 간단하게 말해보면


테스토스테론 으로는 근합성에 유리한점이 별로없음 (너무 부족한게 아니라면 큰의미가 없다)


우리 몸안에는 수용체가 있음. 운동+테스토+영양+휴식+수용체=근육 이라고 그냥 쉽게 알아듣고


몸의 항상성 때문에 테스토가 많아지면 수용체가 줄어듬


그래서 로이드 끊게되면 자연스러운 근합성이 네추럴에 비해 힘들어짐.


줄어든 수용체는 늘어날수없음


설명이 정리를 해도 지저분 하니 읽다가 이해 안되면 댓글로 남기면 답변해줌


그리고 앞으로 정보글은 없을거임 눈팅만 하겠음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