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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레전드 이승엽은 "아버지가  전라남도 강진 출신, 어머니가 전라남도 해남 출신이시다.


나도 강진에서 태어나 어릴때 대구로 이사와서 자랐다.


어렸을 때부터 전라도 음식을 많이 먹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지금은 먹을 수 없지만,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의 맛을 잊을 수 없다.


지금도   광주에  친척들이 많이 살고있다.


어릴때 시골에 갈때면  항상  광주무등야구장을  지나갔다.  그때 아버지가  너도 이곳에서 야구해야한다 라고  말씀하곤하셨다"라고 했다.




솔직한 심정도 털어놨다. 이승엽은 "각 구장을 돌며 은퇴투어를 하는데 더 이상 이 구장 타석에 들어설 수 없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은퇴 시기가 됐구나 싶다"라면서



"솔직히 이제는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다. 지금 심정으로는 빨리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