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놀러가서 여자친구 사진을 찍어줘야 돼.

 

근데 주머니에서 초코바만한 폰을 꺼내서 두 손 모아 찍어준다?

 

 그리고 근처에서 다른 커플은 '카메라'로 사진 찍는다?

 

그러면 아주 개호구병신이 되부리는 거지.

 

 

 

 좀 힘들어도 제대로 된 '카메라'로 지인과의 추억을 찍는다.

 

캬.... 이 얼마나 감성 터지는 일인가.

 

전화기 갖다가 조잡하게 찍어대는 참새같은 놈들이랑은 차원이 다르지.

 

 

 폰이 있어도 제대로 된 시계를 차고 회사에 가듯,

 

폰이 있어도 제대로 된 카메라를 들고 관광지에 가야 한다.

 

 

 관광지에서 폰카로 찍어대는 커플은 얼마나 없어보이는가.

 

트라이포드에 폰 붙여가지고 찍어대는 거지같은 놈들 보면, 놈이고 년이고 다 패버리고 싶다.

 

 

 카메라는... 자신과 지인을 감성 터지는 무리로 만들어준다.

 

폰카는 자신과 지인을 거지새끼 주제에 사진은 찍고 싶어하는 무리로 만들어준다.

 

관광지에서 카메라는 무척 소중한 것...